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사랑 > 잘못 배달된 손편지

잘못 배달된 손편지
 
아직 등단하지 않았지만 시에 관심과 조예가 있는 분들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등단시인은 시인약력에 본인 프로필을 등록하신 후 회원등급 조정을 요청하시면 <시인의 시>에 작품을 올릴 수 있습니다.

 
작성일 : 19-04-02 20:35
[기타작가] 잘못 배달된 손편지
 글쓴이 : 유토비
조회 : 44  
잘못 배달된 손편지





앞에 뚝 떨어져서

주웠네, 벚꽃잎처럼

 

우정의 삼각관계

내가 너를 좋아하는데

다른 아이 때문에 조그만

참아달라고

그 아이의 맘에

상처를 줄 수도 없고

그러나 너에게 돌아갈 거라고


이메일로도

카톡으로도 표현할 수 없어

쪽지에 고이 적어

전달하다가

잘못 배달된 손편지

 

나도 그때는 사람을 좋아했었는데

   

모른 척 꽃향기 속에

날려 보낸

손편지

 

우리 그 시절처럼 무작정 사랑할 수 있다면

 
 

Total 4,21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각 게시판 글쓰기 권한을 조정했습니디. 운영자 2015-08-14 18792
[공지] 카테고리 등록안내 (72) poemlove 2003-04-01 21915
4211 [기타작가] 나를 대피소 2019-04-20 17
4210 [기타작가] 멀리 있는 별처럼 시 유토비 2019-04-18 21
4209 [기타작가] 북카페에서 유토비 2019-04-17 17
4208 [기타작가] 친구야 쑥 뜯으러 가자 유토비 2019-04-13 34
4207 [기타작가] 우린 살짝 놀랬을 뿐이야 유토비 2019-04-13 28
4206 [기타작가] 작품 대피소 2019-04-13 26
4205 [기타작가] 꽈리꽃 유토비 2019-04-11 29
4204 [차영섭] 사랑이란 과일은 차영섭 2019-04-08 58
4203 [기타작가] 대피소 2019-04-06 37
4202 [기타작가] 행복 대피소 2019-04-06 55
4201 [기타작가] 우물 대피소 2019-04-06 35
4200 [기타작가] 회전목마 대피소 2019-04-06 31
4199 [기타작가] 나비 대피소 2019-04-06 41
4198 [기타작가] 잘못 배달된 손편지 유토비 2019-04-02 45
4197 [기타작가] 이별 조파머 2019-03-31 45
4196 [기타작가] 등산 2 조파머 2019-03-31 33
4195 [기타작가] 등산1 조파머 2019-03-31 43
4194 [기타작가] 컵라면 조파머 2019-03-31 39
4193 [기타작가] 손편지 유토비 2019-03-30 58
4192 [기타작가] 죄송합니다 「박옥」 박옥 2019-03-30 44
4191 [차영섭] 자연 예술가 차영섭 2019-03-30 35
4190 [기타작가] 동백사랑 유토비 2019-03-29 44
4189 [기타작가] 가리「박옥」 박옥 2019-03-29 37
4188 [기타작가] 우리 대피소 2019-03-29 51
4187 [기타작가] 화전과 파전 유토비 2019-03-28 38
4186 [기타작가]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사람이 있다「박옥」 박옥 2019-03-28 51
4185 [차영섭] 몽돌 차영섭 2019-03-27 38
4184 [박덕용] 상처받은 영혼 박덕용 2019-03-27 124
4183 [김남식] 희망의 봄 솔새김남식 2019-03-26 58
4182 [차영섭] 인연과 관계 차영섭 2019-03-24 55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