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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1) - S 에게 / 노영수 ---일역 : 이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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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10 13:40
[기타작가] 봄 (1) - S 에게 / 노영수 ---일역 : 이관형
 글쓴이 : 이관형
조회 : 30  
   노영수 시인님 프로필.hwp (18.0K) [0] DATE : 2019-06-13 19:40:59
★ 봄 (1) ★

  - S 에게

                    노영수


문을 밀고 들어선다.

엷은 햇볕이 굴러 떨어지는
소파에서 미소가
반긴다.

등의자에 앉자
커피 마실래?

아직 식사 전이지만
들고 싶어요.
눈빛이 곱다.

살맛이 나는 대답이다.

창문 밖에는 봄이 오는 소리가
들린다.

---------------------


春(はる)

 - S 에게
  ーS に

노영수
ノ ヨン ス

문을 밀고 들어선다.
ドアを押(お)して入(はい)ってくる。


엷은 햇볕이 굴러 떨어지는
薄(うす)い日(ひ)の転(ころ)がり落(お)ちる
소파에서 미소가
ソファーで微笑(ほほえ)みが
반긴다.
喜(よろこ)んで迎(むか)える。


등의자에 앉자
籐椅子(とういす)に座(すわ)ると
커피 마실래?
コーヒー飲(の)む?


아직 식사 전이지만
まだ食事(しょくじ)の前(まえ)ですが
들고 싶어요.
飲(の)みたいの
눈빛이 곱다.
目付(めつ)きがきれい。


살맛이 나는 대답이다.
生(い)き甲斐(がい)と楽(たの)しみを感(かん)じる答(こた)えだ。


창문 밖에는 봄이 오는 소리가
窓(まど)の外側(そとがわ)は春(はる)の訪(おとず)れる音(おと)が
들린다.
聞(き)こえる。

----------------------

春(はる)

          ーS に

                  노영수

ドアを押して入ってくる。


薄い日の転がり落ちる

ソファーで微笑みが

喜んで迎える。


籐椅子に座ると

コーヒー飲む?


まだ食事の前ですが

飲みたいの

目付きがきれい。


生き甲斐と楽しみを感じる答えだ。


窓の外側は春の訪れる音が

聞こえ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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