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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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불

차영섭 0 96
말과 불 /손계 차영섭


 

말은 아궁이에 밥 짓는 불과 같다

말하는 사람은 불,

듣는 상대는 밥,


 

불이 세지도 않고 약하지도 아니하며

음식에 적절해야 한다

음식의 맛은 불의 조절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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