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으로 본 한일
파동으로 본 한일 /손계 차영섭
우리와 일본은 이웃에서 왜 이럴까
오랜 역사가 말해준다
우리는 태양이고, 일본은 소음(달)이니
밤낮으로 떨어져 가깝고도 먼 관계로
꽃무릇 닮은 원형운동을 하나보다
파동이란 게 바다에선 파도처럼 움직이고
땅에선 온도처럼 변화하며
사람은 기분의 파동이 생멸하고
기쁨과 슬픔의 곡선을 그린다
파동은 전파 형식으로,
음양의 형태로 계절을 순환한다
우주의 기운이 생멸하고
중화(中和)하면서 진행한다
맹물은 큰 것이고 오미는 작은 것이다
오미는 끊임없이 맹물이 되었다 안 되었다
반복하며 맹물이 토대를 이루고
오행의 상생(相生), 상극(相剋) 관계를
산처럼 그린다.
우리와 일본은 이웃에서 왜 이럴까
오랜 역사가 말해준다
우리는 태양이고, 일본은 소음(달)이니
밤낮으로 떨어져 가깝고도 먼 관계로
꽃무릇 닮은 원형운동을 하나보다
파동이란 게 바다에선 파도처럼 움직이고
땅에선 온도처럼 변화하며
사람은 기분의 파동이 생멸하고
기쁨과 슬픔의 곡선을 그린다
파동은 전파 형식으로,
음양의 형태로 계절을 순환한다
우주의 기운이 생멸하고
중화(中和)하면서 진행한다
맹물은 큰 것이고 오미는 작은 것이다
오미는 끊임없이 맹물이 되었다 안 되었다
반복하며 맹물이 토대를 이루고
오행의 상생(相生), 상극(相剋) 관계를
산처럼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