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으로 본 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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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으로 본 한일

차영섭 0 80
파동으로 본 한일 /손계 차영섭

      우리와 일본은 이웃에서 왜 이럴까
      오랜 역사가 말해준다
      우리는 태양이고, 일본은 소음(달)이니
      밤낮으로 떨어져 가깝고도 먼 관계로
      꽃무릇 닮은 원형운동을 하나보다

      파동이란 게 바다에선 파도처럼 움직이고
      땅에선 온도처럼 변화하며
      사람은 기분의 파동이 생멸하고
      기쁨과 슬픔의 곡선을 그린다

      파동은 전파 형식으로,
      음양의 형태로 계절을 순환한다
      우주의 기운이 생멸하고
      중화(中和)하면서 진행한다

      맹물은 큰 것이고 오미는 작은 것이다
      오미는 끊임없이 맹물이 되었다 안 되었다
      반복하며 맹물이 토대를 이루고
      오행의 상생(相生), 상극(相剋) 관계를
      산처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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