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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나라 / 대안 스님 ---일역 : 이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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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5 11:46
[이관형] 먼 나라 / 대안 스님 ---일역 : 이관형
 글쓴이 : 이관형
조회 : 58  
   李觀衡 日本語講師.hwp (39.0K) [0] DATE : 2019-09-15 11: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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をごですか



そんなじゃありません


 


にとってとは


地平線よりもっと


れた


其方です


 


りのそこ


んなにだとのは


以前はちっともがつかなかったです


 


どれくらいしがれば


また其方えるのか じゃなく


どれくらいしがれば


其方れられるかといました


 


たまにはれた


 


しさのろに


れるなさの


 


大事まれてること


手遅になってからえられます


 


どこかでった


 


どこかではるべき


運命たち


 


めたくない


めなければならになります


 


したいかったけれど


 


実際 長年月ると


 


りで独白とした


そのまま虚空になってしまうでしょう


 


-------------------------


 


먼나라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산 넘고 강 건너


그런 먼 나라가 아닙니다


 


나에게 그 먼 나라는


지평선보다도 더


멀어져 버린


그대의 마음입니다


 


마음 떠난 그 자리가


그렇게 먼 나라인 줄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얼마나 그리워야


그대를 다시 만나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많이 슬퍼해야


그대를 잊는 줄 알았습니다


 


때론 잊혀 진 사람도


 


그리움 뒤에 숨었다가


나타나는 애틋함처럼


 


가슴에 고이 간직되어 있는 줄을


때 늦은 가을이면 알게 됩니다


 


어디쯤에서 만난 사람도


 


어디쯤에서는 꼭 헤어져야 하는


운명의 수레바퀴처럼 살다가도


 


인정하고 싶지 않은 일들을


인정해야 하는 나이가 되어 갑니다


 


하고 저 하는 말이 많았었는데


 


정작 오랜 세월이 흐르고 나면


 


홀로 독백을 일삼다가


그냥 허공이 되고 말겠지요


 


-----------------------------


 


먼나라


(とお)(くに)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


(とお)(くに)をご(ぞん)ですか


산 넘고 강 건너


(やま)()(かわ)(わた)


그런 먼 나라가 아닙니다


そんな(とお)(くに)じゃありません



 


나에게 그 먼 나라는


(わたし)にとって(とお)(くに)とは


지평선보다도 더


地平線(ちへいせん)よりもっと


멀어져 버린


(はな)


그대의 마음입니다


其方(そなた)(こころ)です



 


마음 떠난 그 자리가


()()りのそこ


그렇게 먼 나라인 줄


んなに(とお)(くに)だとのは


예전엔 미처 몰랐습니다


以前(いぜん)はちっとも()つかなかったです



 


얼마나 그리워야


どれくらい(こい)しがれば


그대를 다시 만나는 것이 아니라


また其方(そなた)()えるのか じゃなく


얼마나 많이 슬퍼해야


どれくらい(ふか)(かな)しがれば


그대를 잊는 줄 알았습니다


其方(そなた)(わす)れられるかと(おも)いました



 


때론 잊혀 진 사람도


たまには(わす)れた(ひと)


 


그리움 뒤에 숨었다가


(こい)しさの(うし)ろ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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