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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바닷가에서 / 박만엽---일역 : 李觀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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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21 12:16
[이관형] 어느 바닷가에서 / 박만엽---일역 : 李觀衡
 글쓴이 : 이관형
조회 : 95  
   李觀衡 日本語講師.hwp (39.0K) [0] DATE : 2019-09-21 12:16:40
   http://cafe.daum.net/skk5111 [11]
   http://cafe.daum.net/lsbccc/Jopf [6]

 


海辺


 


               박만엽


 


砂場をしれば


乳房 でながら



ぴょんぴょんとねた


じがたになって


素足たいな


 



子守唄


砂光りは


眼差


もりがみて


りたいな


 


砂場



たい砂場



永久めながら


素足たいな


 


-------------------------


 


어느 바닷가에서


 


              박만엽


 


모래밭만 보면


젖가슴 만지며


엄마 무릎 위에


깡충깡충 뛰던


느낌이 새로워


맨발로 걷고 싶어라.


 


노래하는 갈매기는


엄마의 자장가


반짝이는 모래 빛은


엄마의 눈빛


온기가 스며들어


잠에 빠져들고 싶어라.


 


뜨거운 모래밭은


엄마의 사랑


차디찬 모래밭은


엄마의 가르침


영원히 되새기며


맨발로 걷고 싶어라.


 


----------------------------



어느 바닷가에서


海辺(うみべ)


 


                      박만엽


 


모래밭만 보면


砂場(すなば)()れば


젖가슴 만지며


乳房(ちぶさ) ()でながら


엄마 무릎 위에


(はは)(ひざ)


깡충깡충 뛰던


ぴょんぴょんと()ねた


느낌이 새로워


(かん)じが(あら)たになって


맨발로 걷고 싶어라.


素足(すあし)(ある)たいな


 


노래하는 갈매기는


(かもめ)(うた)


엄마의 자장가


(はは)子守唄(こもりうた)


반짝이는 모래 빛은


(かがや)砂光(すなびか)りは


엄마의 눈빛


(はは)眼差(まなざ)


온기가 스며들어


(ぬく)もりが()みて


잠에 빠져들고 싶어라.


(ねむ)りたいな


 


뜨거운 모래밭은


(あつ)砂場(すなば)


엄마의 사랑


(はは)(あい)


차디찬 모래밭은


(つめ)たい砂場(すなば)


엄마의 가르침


(はは)(おし)


영원히 되새기며


永久(とこしえ)()()めながら


맨발로 걷고 싶어라.


素足(すあし)(ある)きた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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