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삽>亂颯- 漢詩
<난삽>亂颯- 漢詩
思江 鄭胤七
저기 가는 저 늙은이 난삽하게 걷지마소.
那里往這老去不毋亂颯
나리왕저노거부무난삽
두다리에 힘없으면 세다리에 의지하지
兩脚無力三脚同依支
양각무력삼각동의지
당신들이 가는길을 후인들이 따라간다오
當身往道後人從去也
당신왕도후인종거야
선인은 안내자니 한눈팔지 말지어다.
先人安內者一眼毁棄逆不
선인안내자일안훼기역부
思江 鄭胤七
저기 가는 저 늙은이 난삽하게 걷지마소.
那里往這老去不毋亂颯
나리왕저노거부무난삽
두다리에 힘없으면 세다리에 의지하지
兩脚無力三脚同依支
양각무력삼각동의지
당신들이 가는길을 후인들이 따라간다오
當身往道後人從去也
당신왕도후인종거야
선인은 안내자니 한눈팔지 말지어다.
先人安內者一眼毁棄逆不
선인안내자일안훼기역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