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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여자 / 芽蓮 이수빈 --- 일역 : 李觀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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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14 12:49
[이관형] 봄의 여자 / 芽蓮 이수빈 --- 일역 : 李觀衡
 글쓴이 : 이관형
조회 : 30  
   李觀衡 日本語講師.hwp (39.0K) [0] DATE : 2019-10-14 12: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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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cafe.naver.com/lee195 [10]









 















    春の女

    芽蓮/이수빈

    寂しく竦めたまま
    暗い寂寞の中で
    時間も失って眠った
    まだ落ち着かぬ
    心の縺れは そのままなのに
    誰か俺の胸を叩く音が聞こえる
    春か知ら
    何時(いつ)の間にか長い静寂(しじま)が世を
    物騒がしく響かせる
    生きが こう蘇り
    かげろう燃えて蠢く時
    理由(わけ)もなく物悲しみが寄せ来る
    前触れもなく流れる恋人を向かった恋しさが
    骨身に染みる
    窓辺を横切って聳えてる
    名も知らぬ木 一本
    後程 青々と芽生え
    彼女の胸に希望(のぞみ) 一つ 植えて
    黙々と見守るだろう
    いつも そうだった様に...






 


봄의 여자


 


                                   芽蓮/이수빈


 


외롭게 움추린채


어두운 적막 속에서


시간도 잃어 버리고 잠을잤다


아직도 펴지 못하는


마음의 갈등은 그자리인데


누군가 나의 가슴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린다


봄인가보다


어느세 긴 정적이 세상을


소란스럽게 울려댄다


삶이 이렇게 또 되살아나


아지랑이 피어 꼬물거릴때


괜시리 서글픔이 밀려온다


소리없이 흐르는 님의 그리움이


울컥 치밀어 오른다


창가를 가로질러 우뚝 서있는


이름모를 나무 한그루


얼마후면 파릇하게 피어나


그녀의 가슴에 희망하나 심어주고


침묵으로 지켜보겠지


늘 그랬듯이..


 


------------------------------------------


 


봄의 여자


(はる)(おんな)


 


                               芽蓮/이수빈


 


외롭게 움추린채


(さび)しく(すく)めたまま


어두운 적막 속에서


(くら)寂寞(じゃくまく)(なか)


시간도 잃어 버리고 잠을잤다


時間(じかん)(うしな)って(ねむ)った


아직도 펴지 못하는


まだ()()


마음의 갈등은 그자리인데


(こころ)(もつ)れは そのままなのに


누군가 나의 가슴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린다


(だれ)(おれ)(むね)(たた)()()こえる


봄인가보다


(はる)()


어느세 긴 정적이 세상을


何時(いつ)()(なが)静寂(しじま)()


소란스럽게 울려댄다


物騒(ものさわ)がしく(ひび)かせる


삶이 이렇게 또 되살아나


()きがこう(よみがえ)


아지랑이 피어 꼬물거릴때


かげろう()えて(うごめ)(とき)


괜시리 서글픔이 밀려온다


理由(わけ)もなく物悲(ものかな)しみが()()


소리없이 흐르는 님의 그리움이


前触(まえぶ)れもなく(なが)れる恋人(こいびと)()かった(こい)しさが


울컥 치밀어 오른다


骨身(ほねみ)()みる


창가를 가로질러 우뚝 서있는


窓辺(まどべ)横切(よこぎ)って(そび)えてる


이름모를 나무 한그루


()()らぬ() 一本(いっぽん)


얼마후면 파릇하게 피어나


後程(のちほど) (あおあお)芽生(めば)


그녀의 가슴에 희망하나 심어주고


彼女(かのじょ)(むね)希望(のぞみ) (ひと) ()えて


침묵으로 지켜보겠지


(もくもく)見守(みまも)るだろう


늘 그랬듯이..


いつも そうだった(よ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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