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사랑 > 봄 오는 소리 / 윤오숙 --- 일역 : 李觀衡

봄 오는 소리 / 윤오숙 --- 일역 : 李觀衡
 
아직 등단하지 않았지만 시에 관심과 조예가 있는 분들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등단시인은 시인약력에 본인 프로필을 등록하신 후 회원등급 조정을 요청하시면 <시인의 시>에 작품을 올릴 수 있습니다.

 
작성일 : 19-10-16 13:05
[이관형] 봄 오는 소리 / 윤오숙 --- 일역 : 李觀衡
 글쓴이 : 이관형
조회 : 43  
   李觀衡 日本語講師.hwp (39.0K) [0] DATE : 2019-10-16 13:05:18
   http://cafe.daum.net/skk5111 [11]
   http://cafe.daum.net/lsbccc/Jopf [11]








<script type="text/javascript">

 

</script>














    春の寄せ来る音


    二月の暦に載せられて世を逃れた立春
    先先日 一日 立ち寄って帰った
    土地の脈は打ち 木は血が巡る
    氷のギプスで横たわった貯水池
    外して物理療法とリハビリに尽くす

    冬のカーテン'直ちに退陣'と叫び
    窓に進む陽射しの喊声
    雨水が証拠 捜して冬将軍 縛め
    引きずり下ろす時が間近だ

    勢いよく流れる細流
    石の下で 宮入貝 面を起こし
    クモが巣を張った様な陽射しに
    福寿草 掛かった





봄 오는 소리




 



이월 달력으로 들어가 은둔하던 입춘이


엊그제 하루 다녀갔다


땅 맥 뛰고 나무에 피가 돈다


얼음으로 깁스 대고 드러누웠던 저수지


풀고 일어나 물리치료와 재활에 힘쓴다


 


겨울 커튼 '즉각 퇴진' 외치며


창으로 행진하는 빛들의 함성


우수가 증거 찾아내 동장군 구속하고


끌어내릴 때가 임박했다


 


땅으로 흐르는 시내


돌 밑에서 다슬기 고개 쳐들고


해가 거미줄 모양으로 쳐놓은 볕에


복수초 걸렸다


 


--------------------------------


 


봄 오는 소리


(はる)()()(おと)





 


이월 달력으로 들어가 은둔하던 입춘이


二月(にがつ)(こよみ)()せられて()(のが)れた立春(りっしゅん)


엊그제 하루 다녀갔다


先先日(せんせんじつ) 一日(いちにち) ()()って(かえ)った


땅 맥 뛰고 나무에 피가 돈다


土地(とち)(みゃく)() ()()(めぐ)


얼음으로 깁스 대고 드러누웠던 저수지


(こおり)のギプスで(よこ)たわった貯水池(ちょすいち)


풀고 일어나 물리치료와 재활에 힘쓴다


(はず)して物理療法(ぶつりりょうほう)とリハビリに()くす



 


겨울 커튼 '즉각 퇴진' 외치며


(ふゆ)のカーテン(ただ)ちに退陣(たいじん)(さけ)


창으로 행진하는 빛들의 함성


(まど)(すす)陽射(ひざ)しの喊声(かんせい)


우수가 증거 찾아내 동장군 구속하고


雨水(うすい)証拠(しょうこ)(さが)して冬将軍(ふゆしょうぐん)(いまし)


끌어내릴 때가 임박했다


()きずり()ろす(とき)間近(まぢか)



 


땅으로 흐르는 시내


(いきお)いよく(なが)れる細流(せせらぎ)


돌 밑에서 다슬기 고개 쳐들고


(いし)(した)宮入貝(みやいりがい) (おもて)()


해가 거미줄 모양으로 쳐놓은 볕에


クモが()()った(よう)陽射(ひざ)しに


복수초 걸렸다


福寿草(ふくじゅそう)()かった


 



 
 

Total 4,558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각 게시판 글쓰기 권한을 조정했습니디. 운영자 2015-08-14 19349
[공지] 카테고리 등록안내 (72) poemlove 2003-04-01 22427
4498 [이관형] 우울한 하루 / 대안 스님 ---일역 : 이관형 이관형 2019-11-15 19
4497 [차영섭] 이런 친구 차영섭 2019-11-15 23
4496 [차영섭] 잘 살아 보세 차영섭 2019-11-14 15
4495 [이관형] 강변추억 2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1-14 15
4494 [이관형] 티끌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이관형 2019-11-14 17
4493 [이관형] 해바라기 8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1-13 17
4492 [이관형] 갱년기 / 윤오숙 --- 일역 : 李觀衡 이관형 2019-11-13 21
4491 [기타작가] 가을엔 별이 잘 보여서 좋다 류경태 2019-11-13 27
4490 [차영섭] 무지개길 차영섭 2019-11-13 21
4489 [이관형] 아름다운 일상 / 대안 스님 ---일역 : 이관형 이관형 2019-11-12 25
4488 [이관형] 명덕리 추상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1-12 20
4487 [차영섭] 내 운명의 때 차영섭 2019-11-12 24
4486 [이관형] 해바라기 7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1-11 19
4485 [이관형] 향적사 / 芽蓮 이수빈 --- 일역 : 李觀衡 이관형 2019-11-11 13
4484 [이관형] 강변추억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1-10 21
4483 [이관형] 동백 그림 전시회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이관형 2019-11-10 17
4482 [이관형] 해바라기 6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1-09 25
4481 [이관형] 인 연 / 강 재 현 --- 일역 : 이관형 이관형 2019-11-09 28
4480 [이관형] 추계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1-08 22
4479 [이관형] 바닷가에 가면 / 대안 스님 ---일역 : 이관형 이관형 2019-11-08 25
4478 [차영섭] 양행의 도 (兩行의 道) 차영섭 2019-11-08 21
4477 [이관형] 마음의 뜨락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이관형 2019-11-07 31
4476 [이관형] 해바라기 5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1-07 24
4475 [이관형] 실감개 / 윤오숙 --- 일역 : 李觀衡 이관형 2019-11-06 20
4474 [차영섭] 질문 시 6 차영섭 2019-11-06 26
4473 [이관형] 갈대의 일출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1-05 25
4472 [이관형] 또 다른 이유 / 대안 스님 ---일역 : 이관형 이관형 2019-11-05 21
4471 [이관형] 무릉계곡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1-04 26
4470 [이관형] 해바라기 4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1-04 24
4469 [이관형] 용서 / 芽蓮 이수빈 --- 일역 : 李觀衡 이관형 2019-11-04 21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