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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새벽의 상념 / 김 진 학 - 일역 李觀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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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19 14:03
[이관형] 가을새벽의 상념 / 김 진 학 - 일역 李觀衡
 글쓴이 : 이관형
조회 : 51  
   李觀衡 日本語講師.hwp (39.0K) [0] DATE : 2019-10-19 14:03:42
   http://cafe.daum.net/skk51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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夜明けの想念





 


んでになる


さはんで何処


ではれないそこ


夕方があり夜明けもある


もすがら内界んでも


そこは あんまり


 


ける


やみを穿ってがる


くてしいのに


そのやみをってるくなるのをると


んでになりそうだ


 


アロハシャツを


火熨斗をするにしわがびる


んだみが


いたのに


一人抜けのでも上手


はずなのに 一人だけ


 


けととをせれば


れることいとうのに


ほんのごべれば


喉彦かるのをると


かしさはんで


湿っぽいになりそうだ


 


-------------------------------


 


가을새벽의 상념




 



사랑은 죽어서 무엇이 되나


그리움은 죽어서 어디로 가나


내가 알 수 없는 거긴


저녁이 있고 새벽도 있나


밤새 내면의 세계에 서성여도


거긴 너무 멀다


 


창을 연다


두꺼운 어둠을 깨고 오르는 빛


가장 힘있고 아름다운 일이 사랑이라는데


그 강한 어둠을 뚫고 밝아오는 것을 보니


사랑은 죽으면 먼동이 되나보다


 


남방을 꺼낸다


다리미가 지날 때마다 펴지는 주름


구겨진 가슴도 아픔이 지날 때마다


길이 났을 건데


사람하나 없다고 세상 안 돌아 가는건


아닐진데 나 혼자만 삐걱거린다


 


사람의 정이란 사랑과 합치면


두려울게 없다는데


밥 한 술을 뜨면


목젖에 걸리는 것을 보니


그리움은 죽어서


축축한 가슴이 되나보다


 


---------------------------------


 


가을새벽의 상념


(あき)夜明(よあ)けの想念(そうねん)







사랑은 죽어서 무엇이 되나


(あい)()んで(なに)になる


그리움은 죽어서 어디로 가나


(なつ)かしさは()んで何処(どこ)()


내가 알 수 없는 거긴


(おれ)では()れないそこ


저녁이 있고 새벽도 있나


夕方(ゆうがた)があり夜明(よあ)けもある


밤새 내면의 세계에 서성여도


()もすがら内界(ないかい)(たたず)んでも


거긴 너무 멀다


そこは あんまり(とお)


 


창을 연다


(まど)()ける


두꺼운 어둠을 깨고 오르는 빛


()(くら)やみを穿(うが)って()がる(ひかり)


가장 힘있고 아름다운 일이 사랑이라는데


(もっと)(つよ)くて(うつく)しい(こと)(あい)()のに


그 강한 어둠을 뚫고 밝아오는 것을 보니


その(つよ)(くら)やみを(やぶ)って(あか)るくなるのを()ると


사랑은 죽으면 먼동이 되나보다


(あい)()んで(ひがし)(そら)になりそうだ


 


남방을 꺼낸다


アロハシャツ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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