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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트는 사막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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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20 11:45
[이관형] 동트는 사막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글쓴이 : 이관형
조회 : 35  
   李觀衡 日本語講師.hwp (39.0K) [0] DATE : 2019-10-20 11:45:59
   http://cafe.daum.net/skk5111 [9]
   http://cafe.daum.net/lsbccc/Jopf [11]









 














    夜が明ける砂漠


    太陽の下 熱風 暗やみの中 冷めて行く
    月影 美しい異国のアラビア
    生前 結べない縁 思い断って
    忘れようとすれば もっと波打つ未練に
    懐かしくて眺める東方空

    誘う蜃気楼 砂漠の女神よ
    ベールを脱いでオアシスへ導いてください
    銀色の翼 付けてくれると遠く高い空を飛んで
    祖国の海辺の丘
    落ち葉 覆われた我が君に伏せて
    雪が降り積もって一つの墓になるように
    草臥れた魂 安息するので起こさないでください

    花の蕾 芽生えさせる薄紅の微風
    南の方から吹けば 我らは再会の喜びで
    輝かしい初春 唄いましょう





 


동트는 사막


 



 


태양 아래 열풍 어둠 속 식어가는


달빛 고운 이국땅 아라비아


생전 맺지 못할 인연 포기하고


잊으려 할수록 더더욱 물결치는 미련에


기린 목 되어 바라보는 동방 하늘


 


유혹하는 신기루 사막의 여신이여


베일 벗고 오아시스로 인도해주오


은빛 날개 달아준다면 만 리 장천 비상하여


고국 바닷가 산언덕


낙엽 덮인 내 님에게 엎드려


눈 내리고 쌓여 하나의 봉분 되도록


지친 영혼 안식하리니 깨우지 말아 주오


 


꽃망울 움트는 연분홍 산들바람


남녘에서 불어오면 우리는 재회 기쁨으로


찬란한 새봄 노래하리다


 


--------------------------------------


 


동트는 사막


()()ける砂漠(さばく)





 


태양 아래 열풍 어둠 속 식어가는


太陽(たいよう)(した) 熱風(ねっぷう) (くら)やみの(なか) ()めて()


달빛 고운 이국땅 아라비아


月影(つきかげ) (うつく)しい異国(いこく)のアラビア


생전 맺지 못할 인연 포기하고


生前(せいぜん) (むす)べない(えにし) (おも)()って


잊으려 할수록 더더욱 물결치는 미련에


(わす)れようとすれば もっと波打(なみう)未練(みれん)


기린 목 되어 바라보는 동방 하늘


(なつ)かしくて(なが)める東方空(とうほうぞら)



 


유혹하는 신기루 사막의 여신이여


(いざな)蜃気楼(しんきろう) 砂漠(さばく)女神(めがみ)


베일 벗고 오아시스로 인도해주오


ベールを()いでオアシスへ(みちび)いてください


은빛 날개 달아준다면 만 리 장천 비상하여


銀色(しろがねいろ)(つばさ) ()けてくれると(とお)(たか)(そら)()んで


고국 바닷가 산언덕


祖国(そこく)海辺(うみべ)(おか)


낙엽 덮인 내 님에게 엎드려


()() (おお)われた()(きみ)()


눈 내리고 쌓여 하나의 봉분 되도록


(ゆき)()()もって(ひと)つの(はか)になるよう


지친 영혼 안식하리니 깨우지 말아 주오


草臥(くたび)れた(たましい) 安息(あんそく)するので()こさないでください



 


꽃망울 움트는 연분홍 산들바람


(はな)(つぼみ)芽生(めば)えさせる薄紅(うすべに)微風(そよかぜ)


남녘에서 불어오면 우리는 재회 기쁨으로


(みなみ)(ほう)から()けば (われ)らは再会(さいかい)(よろこ)びで


찬란한 새봄 노래하리다


(かがや)かしい初春(はつはる) (うた)いま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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