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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추상 / 정순율 - 일역 이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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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22 12:23
[이관형] 설악산 추상 / 정순율 - 일역 이관형
 글쓴이 : 이관형
조회 : 31  
   李觀衡 日本語講師.hwp (39.0K) [0] DATE : 2019-10-22 12: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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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雪岳山(ソラクサン) 追想


    熱気と冷気
    突き当たって造った紅葉

    人生道 曲がりごとに
    ひっくり返した飾り気の絆

    数多くの歳月を
    そう過ごしながら

    鋳銭谷(チュジョンコル)に響いた
    金槌の音になり

    胸に刻まれた生きの滓
    掻き出して破る

    喜びの涙なのか
    悲しみの涙なのか

    一筋 白みがかってる滝
    絆の捕り縄が解れるな





설악산 추상




 


열기와 냉기


부딪치며 만든 단풍


 


인생길 굽이굽이


뒤엎은 가식의 굴레


 


수없는 세월을


그렇게 지내며


 


주전골에 울리던


쇠망치 소리되어


 


가슴에 박힌 삶의 찌꺼기


긁어내며 부순다


 


기쁨의 눈물인가


슬픔의 눈물인가


 


한 줄기 뽀얀 폭포


속박의 끈이 풀리누나


 


---------------------------------


 


설악산 추상


雪岳山(ソラクサン) 追想(ついそう)




 


열기와 냉기


熱気(ねっき)冷気(れいき)


부딪치며 만든 단풍


()()たって(つく)った紅葉(もみじ)


 


인생길 굽이굽이


人生道(じんせいみち) ()がりごとに


뒤엎은 가식의 굴레


ひっくり(かえ)した(かざ)()(ほだし)


 


수없는 세월을


数多(かずおお)くの歳月(さいげつ)


그렇게 지내며


そう()ごしながら


 


주전골에 울리던


鋳銭谷(チュジョンコル)(ひび)いた


쇠망치 소리되어


金槌(かなづち)(おと)なり


 


가슴에 박힌 삶의 찌꺼기


(むね)(きざ)まれた()きの(かす)


긁어내며 부순다


()()して(やぶ)


 


기쁨의 눈물인가


(よろこ)びの(なみだ)なのか


슬픔의 눈물인가


(かな)しみの(なみだ)なのか


 


한 줄기 뽀얀 폭포


一筋(ひとすじ) (しろ)みがかってる(たき)


속박의 끈이 풀리누나


(ほだし)()(なわ)(ほぐ)れる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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