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사랑 > 나목 / 윤오숙 --- 일역 : 李觀衡

나목 / 윤오숙 --- 일역 : 李觀衡
 
아직 등단하지 않았지만 시에 관심과 조예가 있는 분들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등단시인은 시인약력에 본인 프로필을 등록하신 후 회원등급 조정을 요청하시면 <시인의 시>에 작품을 올릴 수 있습니다.

 
작성일 : 19-10-23 13:49
[이관형] 나목 / 윤오숙 --- 일역 : 李觀衡
 글쓴이 : 이관형
조회 : 32  
   李觀衡 日本語講師.hwp (39.0K) [0] DATE : 2019-10-23 13:49:04
   http://cafe.daum.net/skk5111 [11]
   http://cafe.daum.net/lsbccc/Jopf [9]









 













    裸木


    どうすれば良いか
    この悲しい悔いを

    そもそも 酒屋 起こさない方が良かった
    お客の西風と杯を交わした彼女が
    一欠片 赤い心 揺れるがちに
    離縁状 投げ着けて行き去った

    恨めしく 懐かしくて
    日夜 泣き叫んで病み 骨だけ残った

    厳しい風が扉とぶつけたり
    雪が吹き荒む時は
    空っぽ胸
    生きの紐 投げ出してぶるぶる震える






 


나목




 



어찌하면 좋으랴


이 슬픈 후회를


 


애초에 술집 하지 말았어야 했다


손님인 갈바람과 술잔 나누던 그녀가


한 조각 붉은 마음 흔들리더니


이혼장 던지고 가버렸다


 


원통하고 그립기도 해


밤낮 울부짖다 병들어 뼈만 남았다


 


매서운 바람이 문과 맞부딪치며 싸우고


눈이 사선으로 내릴 때면


공허한 가슴


삶의 끈 놔버리고 부르르 떤다


 


-----------------------------------


 


나목


裸木(はだかぎ)





 


어찌하면 좋으랴


どうすれば()いか


이 슬픈 후회를


この(かな)しい()



 


애초에 술집 하지 말았어야 했다


そもそも 酒屋(さかや) ()こさな(ほう)()かった


손님인 갈바람과 술잔 나누던 그녀가


(きゃく)西風(にしかぜ)(さかずき)()わした彼女(かのじょ)


한 조각 붉은 마음 흔들리더니


一欠片(ひとかけら) (あか)(こころ) ()れるがちに


이혼장 던지고 가버렸다


離縁状(りえんじょう)()()()()った



 


원통하고 그립기도 해


(うら)めしく (なつ)かしくて


밤낮 울부짖다 병들어 뼈만 남았다


日夜(にちや) ()(さけ)んで() (ほね)だけ(のこ)った



 


매서운 바람이 문과 맞부딪치며 싸우고


(きび)しい(かぜ)(とびら)ぶつけたり


눈이 사선으로 내릴 때면


(ゆき)()(すさ)(とき)


공허한 가슴


(から)っぽ(むね)


삶의 끈 놔버리고 부르르 떤다


()きの(ひも) ()()してぶるぶる(ふる)える



 
 

Total 4,49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각 게시판 글쓰기 권한을 조정했습니디. 운영자 2015-08-14 19286
[공지] 카테고리 등록안내 (72) poemlove 2003-04-01 22361
4493 [이관형] 해바라기 8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1-13 3
4492 [이관형] 갱년기 / 윤오숙 --- 일역 : 李觀衡 이관형 2019-11-13 9
4491 [기타작가] 가을엔 별이 잘 보여서 좋다 류경태 2019-11-13 6
4490 [차영섭] 무지개길 차영섭 2019-11-13 9
4489 [이관형] 아름다운 일상 / 대안 스님 ---일역 : 이관형 이관형 2019-11-12 12
4488 [이관형] 명덕리 추상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1-12 6
4487 [차영섭] 내 운명의 때 차영섭 2019-11-12 12
4486 [이관형] 해바라기 7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1-11 12
4485 [이관형] 향적사 / 芽蓮 이수빈 --- 일역 : 李觀衡 이관형 2019-11-11 6
4484 [이관형] 강변추억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1-10 7
4483 [이관형] 동백 그림 전시회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이관형 2019-11-10 6
4482 [이관형] 해바라기 6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1-09 13
4481 [이관형] 인 연 / 강 재 현 --- 일역 : 이관형 이관형 2019-11-09 13
4480 [이관형] 추계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1-08 8
4479 [이관형] 바닷가에 가면 / 대안 스님 ---일역 : 이관형 이관형 2019-11-08 11
4478 [차영섭] 양행의 도 (兩行의 道) 차영섭 2019-11-08 10
4477 [이관형] 마음의 뜨락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이관형 2019-11-07 13
4476 [이관형] 해바라기 5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1-07 10
4475 [이관형] 실감개 / 윤오숙 --- 일역 : 李觀衡 이관형 2019-11-06 6
4474 [차영섭] 질문 시 6 차영섭 2019-11-06 11
4473 [이관형] 갈대의 일출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1-05 12
4472 [이관형] 또 다른 이유 / 대안 스님 ---일역 : 이관형 이관형 2019-11-05 10
4471 [이관형] 무릉계곡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1-04 12
4470 [이관형] 해바라기 4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1-04 9
4469 [이관형] 용서 / 芽蓮 이수빈 --- 일역 : 李觀衡 이관형 2019-11-04 10
4468 [차영섭] 내 인생에 가을이 왔으니 차영섭 2019-11-04 17
4467 [이관형] 어둠 저편에는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이관형 2019-11-03 13
4466 [차영섭] 단풍에서 낙엽까지 차영섭 2019-11-03 28
4465 [이관형] 청사포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1-02 16
4464 [이관형]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 용혜원 - 일역 李觀衡 이관형 2019-11-02 2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