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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 윤오숙 --- 일역 : 李觀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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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3 14:38
[이관형] 갱년기 / 윤오숙 --- 일역 : 李觀衡
 글쓴이 : 이관형
조회 : 19  
   李觀衡 日本語講師.hwp (39.0K) [0] DATE : 2019-11-13 14:38:45
   http://cafe.daum.net/skk5111/Jp1v/3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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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更年期





    誰が薪をくべるのか

    背筋から沸き上がる

    息詰る熱気

    顔まで迸って全身を煮込む



    シャツのボタンを外して

    何時も涼しい風 波打つ

    窓に凭れてライラックの香りに浸る



    赤っぽく火照った肌

    ぼつぼつ銀色の汗が滲むけれど

    ハンカチで打ち取った透明な鈴に

    西の美しい夕焼けが煌めく






갱년기


 



 


누가 장작불 지피는가


등줄기에서 끓어오르는


숨 막히는 열기


얼굴까지 솟구쳐 온몸 푹푹 삶는다


 


셔츠 단추 풀고


언제나 시원한 바람 일렁이는


창 기대어 라일락 향에 젖는다


 


능금 빛으로 달아 오른 살결


송골송골 은빛 땀 맺히는데


손수건으로 터트린 투명한 방울에


서녘 고운 노을이 반짝인다


 


--------------------------------------


 


갱년기


更年期(こうねんき)



 


누가 장작불 지피는가


(だれ)(たきぎ)をくべるのか


등줄기에서 끓어오르는


背筋(せすじ)から()()がる


숨 막히는 열기


息詰(いきづま)熱気(ねっき)


얼굴까지 솟구쳐 온몸 푹푹 삶는다


(かお)まで(ほとばし)って全身(ぜんしん)煮込(にこ)



 


셔츠 단추 풀고


シャツのボタンを(はず)して


언제나 시원한 바람 일렁이는


何時(いつ)(すず)しい(かぜ) 波打(なみう)


창 기대어 라일락 향에 젖는다


(まど)(もた)れてライラックの(かお)りに(ひた)



 


능금 빛으로 달아 오른 살결


(あか)っぽく火照(ほて)った(はだ)


송골송골 은빛 땀 맺히는데


ぼつぼつ銀色(ぎんいろ)(あせ)(にじ)けれど


손수건으로 터트린 투명한 방울에


ハンカチで()()った透明(とうめい)(すず)


서녘 고운 노을이 반짝인다


西(にし)(うつく)しい夕焼(ゆうや)けが(きら)め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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