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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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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14 13:39
[이관형] 티끌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글쓴이 : 이관형
조회 : 14  
   李觀衡 日本語講師.hwp (39.0K) [0] DATE : 2019-11-14 13: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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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心の塵一握り
    何処に払おうか

    五欲に窶れた
    俗世煩悩が絡み付いて
    首に鎖を掛けて
    暗い森路を佇む

    空しき一杯の
    空っぽの空地に
    石畳 突き上がって
    青苔 生えて

    玲瓏たる露光に映った
    その神秘的な陽射しに
    酒楽が漂う様に
    黒い模様を脱ぎたいな!
    -





티끌


 



마음의 티끌 한줌


어디다 벗어 놓으랴


 


오욕(五慾)에 찌든


속세 번뇌가 엉켜


목에 쇠사슬을 걸고


어둔 숲길를 서성이게 한다


 


공허함 가득한


빈 뜨락에


돌 층층대 솟아올라


파릇한 이끼 돋아흐르고


 


이슬빛 영롱함에 비친


그 신비로운 햇살에


주악(酒樂)이 풍겨오듯


검은 무늬를 벗고 싶어라!


 


------------------------------


 


티끌


(ごみ)



 


마음의 티끌 한줌


(こころ)(ごみ)一握(ひとにぎ)


어디다 벗어 놓으랴


何処(どこ)(はら)うか



 


오욕(五慾)에 찌든


五欲(ごよく)(やつ)れた


속세 번뇌가 엉켜


俗世煩悩(ぞくせぼんのう)(から)()いて


목에 쇠사슬을 걸고


(くび)(くさり)()けて


어둔 숲길를 서성이게 한다


(くら)森路(もり)(たたず)



 


공허함 가득한


(むな)一杯(いっぱい)


빈 뜨락에


(から)っぽの空地(あきち)


돌 층층대 솟아올라


石畳(いしだたみ)()()がって


파릇한 이끼 돋아흐르고


青苔(あおこけ)()えて



 


이슬빛 영롱함에 비친


玲瓏(れいろう)たる露光(ろこう)(うつ)った


그 신비로운 햇살에


その神秘的(しんぴてき)陽射(ひざ)しに


주악(酒樂)이 풍겨오듯


酒楽(さけらく)(ただよ)(よう)


검은 무늬를 벗고 싶어라!


(くろ)模様(もよう)()ぎたい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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