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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노래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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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24 13:54
[이관형] 가을노래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글쓴이 : 이관형
조회 :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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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淳律 수2031 





秋の歌

 

 

山鳥が踊る理由

投影される川に聞くと

 

ちんと澄ます紅葉

びっくりして隠れた水中

 

山彦 後鳴り

山道での乱打足取り

 

私が浮かれれば

山鳥も唄って

 

私が悲しいと言えば

水中の落ち葉 涙ぐんで

 

私が会ってほしがると

一葉の落ち葉舟 にこやかに

 

空 山 川 どれ一つも

美しくない物 有るまいので

 

幸せに踊る落ち葉も

瀬音に唄う鳥も

 

見た目に破れた落ち葉も

笑いながら飛ぶ私の心でしょうね

 

---------------------------------

 

가을노래

 

산새가 춤추는 이유

투영되는 냇물에 물어보니

 

새침떼기 홍엽

화들짝 놀라 숨은 물속

 

산메아리 뒷울림

산길에 난타 발걸음

 

내가 신이 나면

산새도 노래하고

 

내가 슬프다 하면

물 속 낙엽 눈물져 어리고

 

내가 보고싶다면

한 잎 낙엽배 활짝 웃고

 

하늘 산 강물 어느 것 하나

곱지않는 것 없나니

 

행복해 춤추는 낙엽도

여울소리에 노래하는 새도

 

겉보기에 찢어진 낙엽도

웃으며 나는 내 마음이라오

 

2019.11.23 자유리 정순율

 

----------------------------------

 

가을노래

秋(あき)の歌(うた)

 

산새가 춤추는 이유

山鳥(やまとり)が踊(おど)る理由(わけ)

투영되는 냇물에 물어보니

投影(とうえい)される川(かわ)に聞(き)くと

 

새침떼기 홍엽

ちんと澄(す)ます紅葉(もみじ)

화들짝 놀라 숨은 물속

びっくりして隠(かく)れた水中(すいちゅう)

 

산메아리 뒷울림

山彦(やまびこ) 後鳴(あとな)り

산길에 난타 발걸음

山道(やまみち)での乱打(らんだ)足取(あしど)り

 

내가 신이 나면

私(わたし)が浮(う)かれれば

산새도 노래하고

山鳥(やまとり)も唄(うた)って

 

내가 슬프다 하면

私(わたし)が悲(かな)しいと言(い)えば

물 속 낙엽 눈물져 어리고

水中(すいちゅう)の落(お)ち葉(ば) 涙(なみだ)ぐんで

 

내가 보고싶다면

私(わたし)が会(あ)ってほしがると

한 잎 낙엽배 활짝 웃고

一葉(ひとは)の落(お)ち葉(ば)舟(ぶね) にこやかに

 

하늘 산 강물 어느 것 하나

空(そら) 山(やま) 川(かわ) どれ一(ひと)つも

곱지않는 것 없나니

美(うつく)しくない物(もの) 有(あ)るまいので

 

행복해 춤추는 낙엽도

幸(しあわ)せに踊(おど)る落(お)ち葉(ば)も

여울소리에 노래하는 새도

瀬音(せおと)に唄(うた)う鳥(とり)も

 

겉보기에 찢어진 낙엽도

見(み)た目(め)に破(やぶ)れた落(お)ち葉(ば)も

웃으며 나는 내 마음이라오

笑(わら)いながら飛(と)ぶ私(わたし)の心(こころ)でしょう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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