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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상에서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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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24 13:58
[이관형] 병상에서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글쓴이 : 이관형
조회 : 13  
   李觀衡 日本語講師.hwp (39.0K) [0] DATE : 2019-11-24 13:5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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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病床で


    海に向かって白く聳えた病院
    病苦の悲しみ分け合おうと
    青十字の明かりをつけ

    治療し看護する奉仕の手に
    快癒の喜び 相まって
    在りし日 保てた健康の意味 悟りました

    これから生きの意味深い森で
    人生の転換点 傷つけられた想念を顧て
    風塵の胸中を濯いで
    和平の丘 上ります

    新たな丹青 奇麗な望み
    茫々たる大海 波乗って明日の出航

    青空仰ぎながら
    人生の水平線光りに滑ります




 


병상에서


 



바다 향하여 하얗게 솟아 높은 병원


병고(病苦)의 설움 나누고자


청십자 불 밝히니


 


치료하고 간호하는 봉사 손길에


쾌유(快癒)의 기쁨 어우러져


지난날 누리던 건강의 의미 깨달았습니다


 


이제 삶의 뜻깊은 숲에 서서


인생의 전환점 멍든 상념(想念) 돌이켜


풍진(風塵)의 가슴속 헹구고


화평(和平)의 언덕 오르렵니다


 


새로운 단청(丹靑) 곱다란 소망


망망대해 파도 타고 내일의 출항(出航)


 


쾌청 하늘 우러러보며


인생의 수평선 빛으로 미끄러집니다


 


---------------------------------------


 


병상에서


病床(びょうしょう)



 


바다 향하여 하얗게 솟아 높은 병원


(うみ)()かって(しろ)(そび)えた病院(びょういん)


병고(病苦)의 설움 나누고자


病苦(びょうく)(かな)しみ()()おうと


청십자 불 밝히니


青十字(あおじゅうじ)()かりをつけ





치료하고 간호하는 봉사 손길에


治療(ちりょう)看護(かんご)する奉仕(ほうし)()


쾌유(快癒)의 기쁨 어우러져


快癒(かいゆ)(よろこ)(あい)まって


지난날 누리던 건강의 의미 깨달았습니다


()りし()(たも)てた健康(けんこう)意味(いみ) (さと)りました





이제 삶의 뜻깊은 숲에 서서


これから()きの意味深(いみぶか)(もり)


인생의 전환점 멍든 상념(想念) 돌이켜


人生(じんせい)転換点(てんかんてん)(きず)つけられた想念(そうねん)(かえりみ)


풍진(風塵)의 가슴속 헹구고


風塵(ふうじん)胸中(きょうちゅう)(ゆす)いで


화평(和平)의 언덕 오르렵니다


和平(わへい)(おか) (のぼ)ります





새로운 단청(丹靑) 곱다란 소망


(あら)たな丹青(たんせい) 奇麗(きれい)(のぞ)


망망대해 파도 타고 내일의 출항(出航)


(ぼうぼう)たる大海(たいかい) 波乗(なみの)って明日(あす)出航(しゅっこう)





쾌청 하늘 우러러보며


青空(あおぞら)(あお)ぎながら


인생의 수평선 빛으로 미끄러집니다


人生(じんせい)水平線光(すいへいせんびか)りに(すべ)り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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