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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으로 가는 열차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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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26 17:55
[이관형] 꿈으로 가는 열차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글쓴이 : 이관형
조회 : 11  
   李觀衡 日本語講師.hwp (39.0K) [0] DATE : 2019-11-26 17: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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夢路列車


 


 


三十年前



三十年後いましょうか


 


過去はよりしく


未来よりしいでしょう


 


 藁葺きの


もう藁葺きのじゃなく


未来いて


もうじゃないとった


ありませんか


 


今日未来列車ってきます


その列車まずかな列車です


貴方もその列車っていらっしゃいます


らくらは


せずさってるうちに


ある終着駅くでしょう


 


今日 貴方ました


らは夢路列車って


貴方っていても


貴方がそこにることをまだらない


それは夢路列車だから


 


てる


貴方るのだ


てる


貴方るのだ


だかららはえないのだろう


貴方


てる


ないでほしい


貴方


てる


ないでほしい


今日もこの列車夢路だけ


 


---------------------------------


 


꿈으로 가는 열차


 


 


30년 전에 내리던 눈과


지금의 눈과


30년 후에 내리는 눈은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과거의 눈은 지금보다 더 아름답고


미래의 눈은 지금보다 더 슬프겠습니다


 


내 어릴 때 초가지붕에 쌓인 눈이


더 이상 초가지붕의 눈이 아니고


미래에 늙어서 보는 눈은


더 이상 지금의 눈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슬프지 않겠습니까


 


나는 오늘도 미래로 달리는 열차를 타고 갑니다


그 열차는 쉴 줄 모르고 달리는 어리석은 열차입니다


당신도 그곳에서 열차를 타고 계십니다


아마도 우리는


내릴 곳을 찾지 못하고 헤매 이다가


어느 목적지에 도착 하겠지요


 


나는 오늘 그대를 만나는 긴 꿈을 꾸었습니다


우리는 꿈으로 가는 열차를 타고 간다


그대가 내 옆자리에 앉아 있어도


나는 그대가 거기 있는 줄 아직 모른다


그것은 꿈으로 가는 열차이기 때문이다


 


내가 지는 달을 보고 있을 때


그대는 뜨는 별을 보는 것이다


내가 뜨는 해를 보고 있을 때


그대는 지는 달을 보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만나지 못하는 것일 게다


그대여


내가 달을 보고 있을 때


별을 보지 말았음 좋겠다


그대여


내가 해를 보고 있을 때


달을 보지 말았음 좋겠다


오늘도 이 열차는 꿈으로 꿈속으로만 달린다


 


---------------------------------------


 


꿈으로 가는 열차


夢路(ゆめじ)列車(れっしゃ)


 


30년 전에 내리던 눈과


三十年前(さんじゅうねんまえ)(ゆき)


지금의 눈과


(いま)(ゆき)


30년 후에 내리는 눈은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三十年後(さんじゅうねんご)(ゆき)(なに)(ちが)いましょうか



과거의 눈은 지금보다 더 아름답고


過去(かこ)(ゆき)はより(うるわ)しく


미래의 눈은 지금보다 더 슬프겠습니다


未来(みらい)(ゆき)(いま)より(かな)しいでしょう



내 어릴 때 초가지붕에 쌓인 눈이


(わたし)(おさな)(ころ) 藁葺(わらぶ)き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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