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하늘이 있다

홈 > 시 사랑 > 나도 시인
나도 시인


아직 등단하지 않았지만 시에 관심과 조예가 있는 분들의 자기 작품을 소개합니다.
등단시인은 시인약력에 본인 프로필을 등록하신 후 회원등급 조정을 요청하시면 <시인의 시>에 작품을 올릴 수 있습니다.

나에게 하늘이 있다

차영섭 0 70
나에게 하늘이 있다 / 손계 차영섭

 

    나에겐 하늘이 준 하늘이 있다
    하늘은 무한정 변화하며 몸과 마음은
    자연의 일환이다
    사라짐이 없다면 나타남도 없다
    계절의 변화가 없다면 우주는 정지한 것이다
    죽음이 없다면 탄생도 없다
    죽음은 새 생명의 영양이 된다
    썩은 나무 등걸에서 싹이 트는 것을 보아라
    사람이 늙으면 어린아이 노릇 하는 걸 보아라
    고통은 죽음으로 가는 다리일 뿐이다
    파란 허공도 있고 까만 구름도 있지만
   
    “나는 평화롭다“ 고 믿으며 산다.
0 Comments
제목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63(1) 명
  • 오늘 방문자 737 명
  • 어제 방문자 1,128 명
  • 최대 방문자 3,743 명
  • 전체 방문자 5,680,426 명
  • 전체 게시물 176,580 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