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부치는 글

홈 > 시 사랑 > 나도 시인
나도 시인


아직 등단하지 않았지만 시에 관심과 조예가 있는 분들의 자기 작품을 소개합니다.
등단시인은 시인약력에 본인 프로필을 등록하신 후 회원등급 조정을 요청하시면 <시인의 시>에 작품을 올릴 수 있습니다.

12월에 부치는 글

차영섭 0 83
12월에 부치는 글 /손계 차영섭

    너는 매듭이다
    대나무처럼
    한 마디를 단단히 매는,

    너는 주춧돌이다
    내년에 올릴 기둥을
    단단히 받치는,

    너는 다리다
    차안에서 피안까지 건너 건너 건널
    튼튼한 다리다

    너는 꼭지다
    금년 한해 맺은 인연을
    좋은 관계로 이을,
0 Comments
제목
Category
State
  • 현재 접속자 53 명
  • 오늘 방문자 740 명
  • 어제 방문자 1,079 명
  • 최대 방문자 3,743 명
  • 전체 방문자 5,688,510 명
  • 전체 게시물 176,846 개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