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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길을 나서고 싶다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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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29 13:57
[이관형] 먼 길을 나서고 싶다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글쓴이 : 이관형
조회 : 9  
   李觀衡 日本語講師.hwp (39.0K) [0] DATE : 2019-11-29 13: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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旅立ちたい


 


 



れないはどこにあり


しさの


れないはまた どこにあるのか


 


微風にも


えがあるのは


そのにも宿ってるからだ


 


えのないはなさそうに


らのきにも


そんな戦慄がなければおうか


 


するよりは


自分自身する


そのにも沈黙があり


より れるのがられる


 


今日みたいせて


時外になるくへ旅立ちたい


 


-----------------------------------


 


먼 길을 나서고 싶다


 


바람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잎 새가 어디 있으며


그리움 앞에서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 또 어디 있으랴


 


잎 새에 이는 작은 바람에도


떨림이 있는 것은


그 잎 새에도 사랑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떨림이 없는 사랑이 없듯이


우리의 삶에도


그런 전율이 없다면 죽음과 무엇이 다르랴


 


누구를 사랑하기 보다는


내 안의 나를 사랑하는 사람


그 안에도 침묵 같은 산이 있고


마음보다 더 넓은 강이 흐르는 것을 보게 된다


 


오늘 같은 날은 바람을 머리에 이고


때 늦은 가을이 오기 전에 먼 길을 나서고 싶다


 


------------------------------------


 


먼 길을 나서고 싶다


(とお)旅立(たびだ)ちたい


 


바람 앞에서


(かぜ)(まえ)


흔들리지 않는 잎 새가 어디 있으며


()れない()()はどこあり


그리움 앞에서


(こい)しさの(まえ)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 또 어디 있으랴


()れない(こころ)はまた どこにあるのか


 


잎 새에 이는 작은 바람에도


()()(そよ)微風(そよかぜ)にも


떨림이 있는 것은


(ふる)があるのは


그 잎 새에도 사랑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その()()にも(あい)宿(やど)ってるからだ


 


떨림이 없는 사랑이 없듯이


(ふる)のない(あい)はなさそうに


우리의 삶에도


(われ)らの()きにも


그런 전율이 없다면 죽음과 무엇이 다르랴


そんな戦慄(せんりつ)がなければ()(なに)(ちが)おうか


 


누구를 사랑하기 보다는


(だれ)(あい)するよりは


내 안의 나를 사랑하는 사람


自分自身(じぶんじしん)(あい)する(ひと)


그 안에도 침묵 같은 산이 있고


その(なか)にも沈黙(ちんもく)(よう)(やま)があり


마음보다 더 넓은 강이 흐르는 것을 보게 된다


(こころ)より(ひろ)(かわ) (なが)れるのが()られる


 


오늘 같은 날은 바람을 머리에 이고


今日(こんにち)み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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