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사랑 > 노숙자 / 芽蓮 이수빈 --- 일역 : 李觀衡

노숙자 / 芽蓮 이수빈 --- 일역 : 李觀衡
 
아직 등단하지 않았지만 시에 관심과 조예가 있는 분들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등단시인은 시인약력에 본인 프로필을 등록하신 후 회원등급 조정을 요청하시면 <시인의 시>에 작품을 올릴 수 있습니다.

 
작성일 : 19-12-02 11:40
[이관형] 노숙자 / 芽蓮 이수빈 --- 일역 : 李觀衡
 글쓴이 : 이관형
조회 : 6  
   李觀衡 日本語講師.hwp (39.0K) [0] DATE : 2019-12-02 11:40:29
   http://cafe.daum.net/skk5111/Jp1w/37 [0]
   http://cafe.daum.net/lsbccc/Jopf/326 [0]








<script type="text/javascript">

 

</script>










    ホームレス

    芽蓮/이수빈

    暗闇を遮って降りる露
    静寂の涙一握り枕にして
    空覆う流離が哀れだなあ

    横になった旅人
    故郷失った郷愁に浸り
    子どもの頃 母の乳房が恋しい

    小山のツツジ花盛りで
    流離を煽てる子どもたちの幻聴
    しくしく むっとしたことに咽んだ

    曙が過ぎ星が埋もれる時は
    草むらにそってろうろうの旅
    宛もないレールの終着駅が物悲しくて
    足跡ごとに俯いて涙ぐむよ






노숙자


 


                            芽蓮/이수빈


 


어둠을 쪼개고 내리는 이슬


정적의 눈물 한줌 베개 삼아


하늘 덮는 방랑이 처량하구나


 


늑골을 눕힌 길손


고향 잃은 향수에 젖어


어릴적 어머니의 젖무덤이 그립구나


 


동산에 진달래 만개하여


방랑을 부르는 아이들의 환청


꺼이꺼이 울컥임에 목이 메이는구나


 


새벽이 갈라지고 별이 묻힐 때면


정처없이 풀숲 따라 떠나는 방랑길


목적지 없는 레일의 종창역이 서글퍼


발자국마다 고개 떨궈 눈물 자욱 남기네


 


-----------------------------------------


 


노숙자


ホームレス


 


                                                芽蓮/이수빈




어둠을 쪼개고 내리는 이슬


暗闇(くらやみ)(さえぎ)って()りる(つゆ)


정적의 눈물 한줌 베개 삼아


静寂(せいじゃく)(なみだ)一握(ひとにぎ)(まくら)して


하늘 덮는 방랑이 처량하구나


(そら)(おお)流離(さすらい)(あわ)れだな


 


늑골을 눕힌 길손


(よこ)になった旅人(たびびと)


고향 잃은 향수에 젖어


故郷(ふるさと)(うしな)った郷愁(きょうしゅう)(ひた)


어릴적 어머니의 젖무덤이 그립구나


()ども() (はは)乳房(ちぶさ)(こい)しい


 


동산에 진달래 만개하여


小山(こやま)のツツジ花盛(はなざか)りで


방랑을 부르는 아이들의 환청


流離(さすら)(おだ)てる()どもたちの幻聴(げんちょう)


꺼이꺼이 울컥임에 목이 메이는구나


しくしくむっとしたことに(むせ)んだ


 


새벽이 갈라지고 별이 묻힐 때면


(あけぼの)()(ほし)(うず)もれる(とき)


정처없이 풀숲 따라 떠나는 방랑길


(くさ)むらにそってろうろうの(たび)


목적지 없는 레일의 종창역이 서글퍼


(あて)ないレールの終着駅(しゅうちゃくえき)がもの物悲(ものかな)しくて


발자국마다 고개 떨궈 눈물 자욱 남기네


足跡(あしあと)ごとに(うつむ)いて(なみだ)ぐむよ


 


 



 
 

Total 4,550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각 게시판 글쓰기 권한을 조정했습니디. 운영자 2015-08-14 19322
[공지] 카테고리 등록안내 (72) poemlove 2003-04-01 22405
4550 [이관형] 향리유정20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2-06 3
4549 [이관형] 단막인생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이관형 2019-12-06 4
4548 [차영섭] 노인 선서 차영섭 2019-12-06 6
4547 [이관형] 오봉산 추상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2-05 6
4546 [이관형] 향리유정19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2-05 6
4545 [이관형] 흰 배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이관형 2019-12-05 6
4544 [차영섭] 풀과 나무가 주는 교훈 차영섭 2019-12-05 6
4543 [이관형] 어디로 가는가 / 윤오숙 --- 일역 : 李觀衡 이관형 2019-12-04 10
4542 [이관형] 인터체인지에서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이관형 2019-12-03 8
4541 [이관형] 겨울 길목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2-03 8
4540 [이관형] 노숙자 / 芽蓮 이수빈 --- 일역 : 李觀衡 이관형 2019-12-02 7
4539 [이관형] 사인암 설경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2-02 7
4538 [차영섭] 돈 愛 꿈 차영섭 2019-12-02 8
4537 [이관형] 향리유정18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2-01 8
4536 [이관형] 가을 편지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이관형 2019-12-01 12
4535 [이관형] 향리유정17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1-30 8
4534 [이관형] 그냥 말해봐요 / 박만엽---일역 : 李觀衡 이관형 2019-11-30 9
4533 [차영섭] 자신을 다듬는 일 차영섭 2019-11-30 14
4532 [이관형] 흐르는 가을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1-29 6
4531 [이관형] 먼 길을 나서고 싶다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이관형 2019-11-29 10
4530 [차영섭] 12월에 부치는 글 차영섭 2019-11-29 22
4529 [이관형] 만추애(晩秋愛)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1-28 10
4528 [이관형] 빈강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이관형 2019-11-28 8
4527 [차영섭] 나에게 하늘이 있다 차영섭 2019-11-28 18
4526 [이관형] 푸성귀 / 芽蓮 이수빈 --- 일역 : 李觀衡 이관형 2019-11-27 9
4525 [이관형] 벽계(壁溪) 추상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1-27 11
4524 [이관형] 바람의 편지 / 윤오숙 --- 일역 : 李觀衡 이관형 2019-11-27 15
4523 [이관형] 꿈으로 가는 열차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이관형 2019-11-26 12
4522 [이관형] 노문리 만추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1-26 12
4521 [차영섭] 내 마음의 달 차영섭 2019-11-25 21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