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사랑 > 겨울 길목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겨울 길목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아직 등단하지 않았지만 시에 관심과 조예가 있는 분들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등단시인은 시인약력에 본인 프로필을 등록하신 후 회원등급 조정을 요청하시면 <시인의 시>에 작품을 올릴 수 있습니다.

 
작성일 : 19-12-03 14:51
[이관형] 겨울 길목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글쓴이 : 이관형
조회 : 8  
   http://cafe.daum.net/jayuri2/MBn8/321 [0]
   http://cafe.daum.net/skk5111/7zaQ/74 [0]

鄭淳律 수2040

冬の街角

 

 

綿あめの様に

白い雪

清しい君の姿

 

痩せ細った冬木

寒いのかそっと

綿布団 敷いて

 

ふんわりと包む

天使の手遣い

慰めの抱擁

 

暖かい御包みで

子守唄 歌う

母の愛

 

消えない

追想の明りになって

眠った川に輝く

 

---------------------------------

 

겨울 길목

 

 

솜사탕 마냥

하얀 눈

청순한 너의 모습

 

앙상히 마른 겨울 나무

추울까 살며시

솜이불 깔아서

 

포근히 감싸는

천사의 손길

위로의 포옹

 

따뜻한 포데기로

자장가 부르는

어머니의 사랑

 

꺼지지 않는

추상의 불빛되어

잠든 강에 반짝인다

 

2019.12.2 자유리 정순율

 

-------------------------------

 

겨울 길목

冬(ふゆ)の街角(まちかど)

 

솜사탕 마냥

綿(わた)あめの様(よう)に

하얀 눈

白(しろ)い雪(ゆき)

청순한 너의 모습

清(すが)しい君(きみ)の姿(すがた)

 

앙상히 마른 겨울 나무

痩(や)せ細(ほそ)った冬木(ふゆき)

추울까 살며시

寒(さむ)いのかそっと

솜이불 깔아서

綿布団(めんぷだん) 敷(し)いて

 

포근히 감싸는

ふんわりと包(つつ)む

천사의 손길

天使(てんし)の手遣(てづか)い

위로의 포옹

慰(なぐさ)めの抱擁(ほうよう)

 

따뜻한 포데기로

暖(あたた)かい御包(おくる)みで

자장가 부르는

子守唄(こもりうた)歌(うた)う

어머니의 사랑

母(はは)の愛(あい)

 

꺼지지 않는

消(き)えない

추상의 불빛되어

追想(ついそう)の明(あか)りになって

잠든 강에 반짝인다

眠(ねむ)った川(かわ)に輝(かがや)く

 
 

Total 4,550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각 게시판 글쓰기 권한을 조정했습니디. 운영자 2015-08-14 19322
[공지] 카테고리 등록안내 (72) poemlove 2003-04-01 22405
4550 [이관형] 향리유정20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2-06 3
4549 [이관형] 단막인생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이관형 2019-12-06 4
4548 [차영섭] 노인 선서 차영섭 2019-12-06 6
4547 [이관형] 오봉산 추상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2-05 6
4546 [이관형] 향리유정19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2-05 6
4545 [이관형] 흰 배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이관형 2019-12-05 6
4544 [차영섭] 풀과 나무가 주는 교훈 차영섭 2019-12-05 6
4543 [이관형] 어디로 가는가 / 윤오숙 --- 일역 : 李觀衡 이관형 2019-12-04 10
4542 [이관형] 인터체인지에서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이관형 2019-12-03 8
4541 [이관형] 겨울 길목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2-03 9
4540 [이관형] 노숙자 / 芽蓮 이수빈 --- 일역 : 李觀衡 이관형 2019-12-02 7
4539 [이관형] 사인암 설경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2-02 7
4538 [차영섭] 돈 愛 꿈 차영섭 2019-12-02 8
4537 [이관형] 향리유정18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2-01 8
4536 [이관형] 가을 편지 / 정채균 --- 일역 : 李觀衡 이관형 2019-12-01 12
4535 [이관형] 향리유정17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1-30 8
4534 [이관형] 그냥 말해봐요 / 박만엽---일역 : 李觀衡 이관형 2019-11-30 10
4533 [차영섭] 자신을 다듬는 일 차영섭 2019-11-30 14
4532 [이관형] 흐르는 가을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1-29 6
4531 [이관형] 먼 길을 나서고 싶다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이관형 2019-11-29 10
4530 [차영섭] 12월에 부치는 글 차영섭 2019-11-29 22
4529 [이관형] 만추애(晩秋愛)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1-28 10
4528 [이관형] 빈강 / 月雲 손홍집---일역 : 李觀衡 이관형 2019-11-28 8
4527 [차영섭] 나에게 하늘이 있다 차영섭 2019-11-28 18
4526 [이관형] 푸성귀 / 芽蓮 이수빈 --- 일역 : 李觀衡 이관형 2019-11-27 9
4525 [이관형] 벽계(壁溪) 추상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1-27 11
4524 [이관형] 바람의 편지 / 윤오숙 --- 일역 : 李觀衡 이관형 2019-11-27 15
4523 [이관형] 꿈으로 가는 열차 / 대안스님---일역 : 이관형 이관형 2019-11-26 12
4522 [이관형] 노문리 만추 / 鄭淳律 - 일역 이관형 이관형 2019-11-26 12
4521 [차영섭] 내 마음의 달 차영섭 2019-11-25 21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