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사랑 > 병원 산책(동시)

병원 산책(동시)

아직 등단하지 않았지만 시에 관심과 조예가 있는 분들의 자기 작품을 소개합니다.
등단시인은 시인약력에 본인 프로필을 등록하신 후 회원등급 조정을 요청하시면 <시인의 시>에 작품을 올릴 수 있습니다.

 
작성일 : 20-02-11 22:30
[유토비] 병원 산책(동시)
 글쓴이 : 유토비
조회 : 30  

병원산책


산책 길이
아기 손바닥만 하니
곰 발바닥만 하니
공룡 발자국만 하니

네가 종종종
걸음 걸을 때마다
링거 줄이 간지럼을 태운다


아기 손바닥이 깔깔깔
곰 발바닥이 탁탁탁
공룡 발자국이 크르릉

살아있어서 좋다, 그지?

퇴원하면 제일 먼저
아이스 바 먹을래?

 
 

Total 4,364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각 게시판 글쓰기 권한을 조정했습니디. 운영자 2015-08-14 19501
[공지] 카테고리 등록안내 (72) poemlove 2003-04-01 22615
4364 [박덕용] 술의 독백 박덕용 2020-02-22 33
4363 [차영섭] 소나무는 가볍게 산다 차영섭 2020-02-20 23
4362 [차영섭] 고라니와의 산책 차영섭 2020-02-17 15
4361 [차영섭] 만물은 생멸한다 차영섭 2020-02-17 24
4360 [차영섭] 봄비 차영섭 2020-02-16 22
4359 [차영섭] 좋은 것과 나쁜 것 차영섭 2020-02-14 21
4358 [유토비] 병원 산책(동시) 유토비 2020-02-11 31
4357 [차영섭] 눈의 마음 차영섭 2020-02-08 28
4356 [유토비] 계절처럼 내게 오는 사람 (시집에 수록 ) 유토비 2020-02-07 27
4355 [기타작가] 안쓰러운 마음 크리스틴 2020-01-31 29
4354 [차영섭] 바람을 생각한다 차영섭 2020-01-31 29
4353 [기타작가] 그냥 봐 크리스틴 2020-01-30 25
4352 [기타작가] 그럼 그렇지 크리스틴 2020-01-30 36
4351 [기타작가] 감기가 안 떨어졌다고 크리스틴 2020-01-29 31
4350 [기타작가] 딸이 끓인 수제비 크리스틴 2020-01-29 34
4349 [차영섭] 구부림曲의 미美 차영섭 2020-01-29 27
4348 [차영섭] 좋은 마음 차영섭 2020-01-29 21
4347 [유토비] 휴식 유토비 2020-01-28 56
4346 [차영섭] 골짜기 차영섭 2020-01-28 24
4345 [차영섭] 원단元旦 아침 풍경 차영섭 2020-01-25 20
4344 [유토비] 오늘 유토비 2020-01-24 55
4343 [차영섭] 부부싸움 풀기 차영섭 2020-01-24 17
4342 [유토비] 그것이 내 세상 유토비 2020-01-23 68
4341 [유토비] 인정이란 것 유토비 2020-01-23 58
4340 [유토비] 너를 기억해 유토비 2020-01-19 65
4339 [차영섭] 아름답게 지는 꽃 차영섭 2020-01-18 30
4338 [유토비] 소소하게 유토비 2020-01-17 55
4337 [차영섭] 물의 지혜 차영섭 2020-01-17 26
4336 [차영섭] 겨울 꽃망울을 보며 차영섭 2020-01-17 19
4335 [유토비] 행복을 찍어 드려요 유토비 2020-01-15 79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