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도록
아무도 모르도록
말없이
소리없이
사강 정윤칠
極樂과 地獄을 마음에 두고
太古的
닭 울음에 曠野를 달린다.
온 것도 못본체
간 것도 모르도록 하렵니다.
그가 呼吸을 멈출 때
아무도 瞑想에 긴 잠 깨트리지 못하도록
앞으로도
後日에도
아무도 모르도록 하려 합니다.
말없이
소리없이
사강 정윤칠
極樂과 地獄을 마음에 두고
太古的
닭 울음에 曠野를 달린다.
온 것도 못본체
간 것도 모르도록 하렵니다.
그가 呼吸을 멈출 때
아무도 瞑想에 긴 잠 깨트리지 못하도록
앞으로도
後日에도
아무도 모르도록 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