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의 마음
땅의 마음 /손계 차영섭
우리가 사는 땅의 마음은,
- 받아서 나눠주는 마음이요
- 어머니처럼 품어 안은 마음이요
- 해바라기처럼 해를 따르는 마음이요
- 해와 음양으로 짝을 이루는 마음이요
- 만물을 사랑하는 인仁의 마음이요
- 해를 받드는 마음이요
- 새롭게 창조하는 봄의 마음입니다
무릇 하늘은 투수와 같고 땅은 포수와 같으며
하늘은 아버지이고 땅은 어머니이며,
땅은 하늘이 주신 빛과 물과 공기로
생명을 낳으시고 기르시며,
땅은 만물의 집이고 밥이로소이다.
우리가 사는 땅의 마음은,
- 받아서 나눠주는 마음이요
- 어머니처럼 품어 안은 마음이요
- 해바라기처럼 해를 따르는 마음이요
- 해와 음양으로 짝을 이루는 마음이요
- 만물을 사랑하는 인仁의 마음이요
- 해를 받드는 마음이요
- 새롭게 창조하는 봄의 마음입니다
무릇 하늘은 투수와 같고 땅은 포수와 같으며
하늘은 아버지이고 땅은 어머니이며,
땅은 하늘이 주신 빛과 물과 공기로
생명을 낳으시고 기르시며,
땅은 만물의 집이고 밥이로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