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백천 김판출
모래알처럼 수없이
많은 사람 중에
당신을 만난 것이
내게는 큰 행운입니다.
가진 것, 없는
가난 속에서도 우리만의
보금자리도 만들어 놓고,
소망의 꽃씨도 뿌려놓고
행복이란 열매 일구느라
땀도 많이 흘렸지요.
고난과 시련이 닥쳐와도
사랑으로 맺은 그대
늘 푸른 소나무처럼
한결같은 사랑과 우정으로
그대를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백천 김판출
모래알처럼 수없이
많은 사람 중에
당신을 만난 것이
내게는 큰 행운입니다.
가진 것, 없는
가난 속에서도 우리만의
보금자리도 만들어 놓고,
소망의 꽃씨도 뿌려놓고
행복이란 열매 일구느라
땀도 많이 흘렸지요.
고난과 시련이 닥쳐와도
사랑으로 맺은 그대
늘 푸른 소나무처럼
한결같은 사랑과 우정으로
그대를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