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과 귀

홈 > 시 사랑 > 나도 시인 > 차영섭
나도 시인


아직 등단하지 않았지만 시에 관심과 조예가 있는 분들의 자기 작품을 소개합니다.
등단시인은 시인약력에 본인 프로필을 등록하신 후 회원등급 조정을 요청하시면 <시인의 시>에 작품을 올릴 수 있습니다.

입과 귀

차영섭 0 193
입과 귀 /차영섭

  잘 모르는 사람은 귀를 닫고 말로 하고,
  잘 아는 사람은 제 입을 막고 귀를 열어놓으며
  몸짓으로 표현한다
  선한 마음을 간직한 상태로
  주어진 일을 성실히 수행하면
  그 보람을 느낄 날이 온다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선한 마음과 성실한 자세가 먼저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