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수 없으니
볼 수 없으니
최성찬
마음을 볼 수 없으니
그대가 어떻게 아실까요?
진심을 볼 수 없으니
그대가 어떻게 믿을까요?
눈으로 볼 수 있다면
어렵지 않게 아실 텐데
한눈에 볼 수 있다면
확실하게 믿으실 텐데
마음을 따라 그리고
진심을 따라 조각해
선물을 해드리면
그땐, 딱 알아볼까요?
최성찬
마음을 볼 수 없으니
그대가 어떻게 아실까요?
진심을 볼 수 없으니
그대가 어떻게 믿을까요?
눈으로 볼 수 있다면
어렵지 않게 아실 텐데
한눈에 볼 수 있다면
확실하게 믿으실 텐데
마음을 따라 그리고
진심을 따라 조각해
선물을 해드리면
그땐, 딱 알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