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에는
5월에는
목산
하얗게
새털구름 떠있는
쪽빛하늘 보면서
장미꽃처럼
싱그러운 입술로
티 없이 활짝 웃어 봐요
그래야
우리네
인생길
때로는 힘이 부치더라도
호수처럼 잔잔한
초록향기로
내 마음바다같이
편안해질 거예요
조금은
목산
하얗게
새털구름 떠있는
쪽빛하늘 보면서
장미꽃처럼
싱그러운 입술로
티 없이 활짝 웃어 봐요
그래야
우리네
인생길
때로는 힘이 부치더라도
호수처럼 잔잔한
초록향기로
내 마음바다같이
편안해질 거예요
조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