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
밥은 먹었을까
뭐하고있을까
계속생각해
소중하다는 말도
보고싶다는 말도
항상 해주고싶어
답장느린 나지만
최대한 빠르게
뭐하고있을까
계속생각해
소중하다는 말도
보고싶다는 말도
항상 해주고싶어
답장느린 나지만
최대한 빠르게
아직 등단하지 않았지만 시에 관심과 조예가 있는 분들의 자기 작품을 소개합니다.
등단시인은 시인약력에 본인 프로필을 등록하신 후 회원등급 조정을 요청하시면 <시인의 시>에 작품을 올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