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녀의 집 유토비 유토비 0 94 2022.07.02 11:24 무더위를 쓱쓱 싹싹 잘게 썰어 초고추장에 빨갛게 찍어 커다란 한 입에 뭉텅 꿀꺽 너도 고통을 느껴봐 내가 당한 만치 음 이 맛이지 여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