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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시인


아직 등단하지 않았지만 시에 관심과 조예가 있는 분들의 자기 작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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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비 0 44
사람을 좋아하였으나
사랑하는 방법에 아둔하였다

내 고통과 슬픔은
그 틈에서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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