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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시인


아직 등단하지 않았지만 시에 관심과 조예가 있는 분들의 자기 작품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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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비 0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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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덥고 습한 내 마음 위로
서늘한 바람 한 줄기
가을의 첫줄을 쓴다

잘 지냈니 친구야
dear my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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