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이별은 새로워도
느끼는 슬픔은
같은 감정으로 쌓인다
익숙해지지않는이별
특별한 이유없이
만날 수 있냐고
묻지 못했다
지는 것은 지는 것대로
아름다운 일
이 별의 특별한 일
느끼는 슬픔은
같은 감정으로 쌓인다
익숙해지지않는이별
특별한 이유없이
만날 수 있냐고
묻지 못했다
지는 것은 지는 것대로
아름다운 일
이 별의 특별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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