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밤
시간이 부르는 밤
달력위에 쓰여 있는
빨간 숫자가 보여
검정색 숫자들이
너무 많아
최선을 다해,
날짜 위에
모든 순간 니가 있으니
어떠한 오늘도 즐겁다고
달력위에 쓰여 있는
빨간 숫자가 보여
검정색 숫자들이
너무 많아
최선을 다해,
날짜 위에
모든 순간 니가 있으니
어떠한 오늘도 즐겁다고
아직 등단하지 않았지만 시에 관심과 조예가 있는 분들의 자기 작품을 소개합니다.
등단시인은 시인약력에 본인 프로필을 등록하신 후 회원등급 조정을 요청하시면 <시인의 시>에 작품을 올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