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앉아요. 우리
저기 앉아요. 우리
최성찬
함박눈은 내리지만
눈을 피할 수 있는,
저 멀리
도시의 화려함과
지금 여기
은은한 조명들이
조화를 이루는
자리가 있네요.
저기 앉아요. 우리
최성찬
함박눈은 내리지만
눈을 피할 수 있는,
저 멀리
도시의 화려함과
지금 여기
은은한 조명들이
조화를 이루는
자리가 있네요.
저기 앉아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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