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였네

홈 > 시 사랑 > 나도 시인
나도 시인


아직 등단하지 않았지만 시에 관심과 조예가 있는 분들의 자기 작품을 소개합니다.
등단시인은 시인약력에 본인 프로필을 등록하신 후 회원등급 조정을 요청하시면 <시인의 시>에 작품을 올릴 수 있습니다.

우리였네

성찬 0 224
우리였네
                                          최성찬


대천사의 노래 같아서
발걸음을 잠시 멈춰서
눈 감고 귀기울여보니
아름다운 이 교향곡은
천사 같았던 우리였네

반짝반짝 눈이 부셔서
빛나는 곳으로 걸어가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반짝거리는 이 광물은
보석 같았던 우리였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