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의 풍경
옆의 풍경
최성찬
순위는 따로 없으니까
난 잠시만 멈춰 서서
여기 풍경을 바라볼래.
앞만 보고 달렸으니
이젠 무리하지 않고
옆의 풍경을 즐길래.
최성찬
순위는 따로 없으니까
난 잠시만 멈춰 서서
여기 풍경을 바라볼래.
앞만 보고 달렸으니
이젠 무리하지 않고
옆의 풍경을 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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