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커뮤니티 > 보수와 상관없는 일

보수와 상관없는 일
 
감명깊게 읽은 글을 올려주세요. 퍼온글은 꼭 출처명시!!
 
작성일 : 19-07-24 07:43
보수와 상관없는 일
 글쓴이 : 김용호
조회 : 67  
   http://www.gudosesang.com/ [19]

보수와 상관없는 일

이탈리아의 어느 영주의 젊은 정원사가 나무로
만들어진 화분에 열심히 조각을 하고 있었다.
마침 산책을 하던 영주가 그것을 보고 물었다.
“여보게, 이런 일을 한다고 누가 임금을 더 주는 것도 아닌데
이른 새벽부터 조각은 왜 하는가?” 청년은 말했다.
“저는 이 정원을 아주 사랑합니다.
정원을 아름답게 가꾸는 것이 저의 직무이므로 저는 보수와
상관없이 기쁘게 일하고 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영주는 아주 감동을 받고 그 청년에게
미술공부를 시켰다.
이 청년이 르네상스 시대에 최고의 미술가가 된 미켈란젤로이다.
자기의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삶처럼 아름다운 것은 없다.
남이 시켜서 한다든지 남의 눈치 때문에 한다든지 아니면
먹고살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한다든지 남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한다면 이것처럼 서글픈 것은 없다.
작아도 자기의 일을 찾으라.
누구의 눈치를 보지 않고 열심히 할 수 있는 일을
누구의 평가에 좌우되지 않는 나만의 즐겁고
사랑하는 일을 찾아서 하라.
혹 가난한 상태가 된다 하더라도 그것이 내가 사랑하는
일이 되는 한 그 일은 위대한 일이 될 수 있다.
위대한 성공은 언제나 이런 열정과 사랑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가운데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난다.


 
 

Total 1,006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916 가장 하기 쉽고 듣기 좋은 말 김용호 2019-08-18 70
915 그 사람이 행복해지면 좋겠습니다 김용호 2019-08-18 53
914 한자 사훈 모음 김용호 2019-08-14 123
913 좋은글모음 410가지 김용호 2019-08-12 119
912 우리 일본은 아닙니다 김용호 2019-08-08 57
911 마음에 전화 한 통이 기다려져요 김용호 2019-07-27 103
910 마음 사용 설명서 김용호 2019-07-27 111
909 사랑이라는 요리 김용호 2019-07-27 86
908 사랑의 용법 및 용량 김용호 2019-07-27 88
907 행복 처방전 김용호 2019-07-27 102
906 밥 한번 먹자는 말 김용호 2019-07-27 126
905 언제 한번 김용호 2019-07-27 78
904 마음이 쉬는 의자 김용호 2019-07-26 152
903 삶을 바꾼 말 한마디 김용호 2019-07-26 108
902 그래도 란 섬을 아시나요 김용호 2019-07-24 109
901 가는 곳마다 친구가 있는 사람 김용호 2019-07-24 87
900 인격 수준과 재산의 관계 김용호 2019-07-24 87
899 되는 집안 안 되는 집안 50 김용호 2019-07-24 71
898 보수와 상관없는 일 김용호 2019-07-24 68
897 링컨과 스탠튼 국방장관 김용호 2019-07-22 101
896 아름다운 가정 김용호 2019-07-22 85
895 어느 할머니의 수표 김용호 2019-07-22 69
894 가까이 다가가고픈 사람 김용호 2019-06-09 265
893 수통 하나의 기적 김용호 2019-06-09 129
892 마음에 바르는 약 김용호 2019-06-07 228
891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김용호 2019-06-07 142
890 [작품명] 날다람쥐, [대화주제] 유투브 수익창출에 관한 경험담! 김영환 2019-06-06 90
889 따뜻하고 흐뭇한 이야기 김용호 2019-06-05 185
888 노란 손수건 김용호 2019-06-05 124
887 천국을 가기 전에 김용호 2019-06-04 159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