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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가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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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21 01:19
마음 가꾸기
 글쓴이 : 김용호
조회 : 70  
   http://www.gudosesang.com [8]




      마음 가꾸기

      행복이 오는 시간이 멀다하여
      조급해 하지 말아요.

      잠시라도 행복한 마음을 비우면
      원하지 않는 불행이 찾아올지도 모릅니다.

      기다림이 멀다하여 눈치 주지 말아요.
      자신이 기다리는 것 곱절로
      상대는 애간장 태울지 모르니까요.

      오늘 꿈을 이루지 못했다하여
      실망하지 말아요.

      오늘의 부대낌으로 말미암아
      당신의 창가에 눈부신 해뜰 날 있으니까요.

      이렇듯 마음의 주인은 타인 아닌 자신이고
      그 그림자를 따라가는 이 또한 자신이기에 분명한 것은
      자신의 의지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긍정으로 다져진 마음 곳간에 차곡히 쌓아가다 보면
      어느새 넉넉한 양식 나눌 수 있을 만큼 당신의 마음은
      부자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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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보아온 사람과

      김용호

      늘 보아온 사람과
      움켜잡음에 집착해서는 안됩니다.
      또한 흩어짐의 취성을 간직해도 안됩니다.
      서로의 무관심으로 마음을
      밀폐시켜도 안됩니다.

      늘 보아온 사람과
      서로의 상념의 두근거림을
      용납하는데 인색해서도 안됩니다.
      작은 입술 모아 미소짓는 일로
      바빠야 합니다.

      늘 보아온 사람과
      함께 할 때
      "행복해요."라고 말하며
      서로가 조건 없이 미동의 마음에 묶여
      마주함의 만족을 매듭짓는 일입니다.






      그걸 아낍니다

      인사 할 때 머리를 조금 더 숙이면 보다 정중해 집니다.
      그러나 그걸 아낍니다.

      도움을 준 사람에게 감사합니다
      하면 참 좋을 텐데 그걸 아낍니다.

      실례를 했으면, 죄송합니다.
      하면 참 좋을 텐데 그걸 아낍니다.

      오해를 했으면, 겸손하지 못한 제 잘못 입니다.
      하면 좋을 텐데 그걸 아낍니다.

      칭찬의 말도 아끼고 격려의 말은 더 아낍니다
      주어서 손해 볼 것도 아까울 것도 없는데,

      이 모든 것을 우리는 오늘도 열심히 아낍니다
      이제는 아낌없이 쓰는 하루하루를 살렵니다.

      영상제작 : 동제






      그럼 에도 불구하고

      결혼생활의 위기를 맞은 부부가 있었습니다.
      서로 마음의 상처를 주고받느라 이미 깊은 골이 생겼지만
      그래도 사랑했기에 결혼생활을 끝내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함께 상담도 받아보고 노력을 해봤음에도 골은 메워지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아내가 상냥하고 부드럽지 못해서 불만이었고, 아내는 남편이
      좀더 책임감이 있기를 바라고 있었기에 이혼말고는 방법이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부부는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상담을 받아보고 그래도 안되면
      이혼을 하기로 했습니다.
      부부가 찾아간 상담사는 부부를 보자마자 문제가 무엇이냐고 묻지 않고,
      “아직도 서로를 사랑 하냐고?” 물었습니다.
      “부부가 그렇다”고 대답하자 상담사가 말했습니다.
      “그럼 오늘부터 서로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이렇게 말하세요.
      ‘그럼 에도 불구하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서로의 모습이 마음에 들 때는 이렇게 말하세요.
      “그래서 당신을 사랑합니다.”





      대통령의 봉급을 받는 사람

      강철왕 카네기가 늘 마음 한구석에 생각해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음, 저 사람에게 회사를 맡긴다면 틀림없이 잘 경영할거야.'
      카네기는 이렇게 생각하며 눈 여겨 두었던 그 철공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는 언제나 진지했고 성실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하는 일에 늘 즐거워하는 표정이었습니다.
      카네기는 그 철공에게 공장장이 되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철공은 한참이나 어리둥절하다는 표정을 짓더니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장님, 전 다른 일은 못합니다.
      평생 해본 일이라고는 쇳물에서 철관을 뽑는 일뿐입니다.
      철공 일만은 제가 대통령이지요.
      그러나 다른 일은 사양하겠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철공 일만 계속하게 해주십시오.”

      그의 말을 들은 카네기는 철공의 진실한 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내가 깊이 생각해보지 않고 말해서 참 미안하오.
      당신 말이 맞소.
      당신은 철공 일에 대해서는 대통령이오.
      그러니 오늘부터는 대통령 봉급을 주겠소.”
      결국 그 철공은 카네기의 회사에서 봉급을 가장 많이
      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영상제작 : 동제





      최선을 다할 때

      미국 스탠다드 석유 회사의 점원이었던 아치볼드라는 사람은 유난히도
      그의 회사를 사랑하는 마음이 깊었는데, 심지어는 호텔에서
      숙박계를 쓸 때에도 자기의 이름을 쓰지 않고
      “한 통에 4달러 스탠다드 석유”라고 자기 회사의 석유 가격과
      이름을 적곤 했습니다.
      그리고 누구와 대화할 때에도 “한 통에 4달러 스탠다드 석유”라는
      말을 먼저 한 후 용건을 이야기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를 “한 통에 4달러 스탠다드 석유”라고 불렀습니다.
      그런데 이 소문을 들은 사장 록펠러가 이 아치볼드라는 사원을 불렀습니다.
      록펠러는 이 평사원과 함께 앉아 식사를 하면서 그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스며 있는 애사심(愛社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록펠러는 그가 얼마나 회사를 위해서 열심으로 충성하는지 알고는
      마음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록펠러는 아치볼드야말로 스탠다드 석유 회사에 없어서는 안될
      인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아치볼드는 후에 록펠러의 뒤를 이어 세계 최대의 석유 회사 사장이 되었습니다.





          영상제작 : 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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