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커뮤니티 >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 詩 / 이채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 詩 / 이채
 
감명깊게 읽은 글을 올려주세요. 퍼온글은 꼭 출처명시!!
 
작성일 : 11-05-21 17:51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 詩 / 이채
 글쓴이 : 좋은 글 사랑
조회 : 2,318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詩 / 이채


불만은
위를 보고 아래를 보지 못한 탓이요
오만은
아래를 보고 위를 보지 못한 탓이니

이는 곧
비우지 못한 욕심과
낮추지 못한 교만으로부터
자아를 다스리는 슬기가 부족한 탓이리

지혜로운 자는
남보다 내 허물을 먼저 볼 것이며
어진 자는
헐뜯기보다 칭찬을 즐길 것이며
현명한 자는
소리와 소음을 가릴 줄 알 것이로되

반듯한 마음, 옳은 생각으로
곧은 길, 바른 길을 걷노라면
뉘라서 겸손의 미덕을 쌓지 못하리오
뉘라서 덕행의 삶을 이루지 못하리오

마음의 평화는 비움이 주는 축복이요
영혼의 향기는 낮춤이 주는 선물이니
비우고 낮추는 삶은, 곧
내 안에 천국을 가꾸는 일입니다

다은 11-07-20 21:43
 
이채의 잠언 명심하고 가오리다 좋은 글 사랑님~!
 
 

Total 989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809 인생에 필요한 친구 12명 솔새김남식 2012-04-24 2256
808 아버지의 유산, 국민연금 솔새김남식 2012-04-10 1939
807 봄이 오는 소리 솔새김남식 2012-03-23 1669
806 어머니와 아내의 생각차이.. 솔새김남식 2012-02-21 2221
805 한번쯤 그리워지는 중년의사랑 솔새김남식 2012-02-06 4422
804 아버지 솔새김남식 2012-01-30 1384
803 無常(무상)에 대하여.... 솔새김남식 2012-01-22 1645
802 종점다방 솔새김남식 2012-01-21 2316
801 사랑을 묻는 그대에게 솔새김남식 2012-01-16 2231
800 마음을 울리는 글 employee1 2012-01-14 8804
799 고모님에 사랑이야기 솔새김남식 2012-01-06 1727
798 그리운 당신에게 솔새김남식 2012-01-02 1791
797 금지된 사랑 솔새김남식 2011-12-27 2293
796 夫婦란 무엇인가? 솔새김남식 2011-12-21 1549
795 마음에 거울 솔새김남식 2011-12-19 1528
794 가슴이 너무 아파 솔새김남식 2011-12-16 2345
793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다면 솔새김남식 2011-12-12 2113
792 한 남자의 사랑이야기 (1) 솔새김남식 2011-12-08 2614
791 가서린 고독 솔새김남식 2011-11-26 1320
790 웃음속에 작은 행복이 있다 솔새김남식 2011-11-25 2320
789 시간 솔새김남식 2011-11-22 1316
788 겨울에 쓴 편지 솔새김남식 2011-11-20 2242
787 어느 노부부의 안타까운 이야기 윤은기 2011-10-28 2223
786 가슴에 적고 싶은 전화번호 솔새김남식 2011-10-27 1884
785    화상채팅몸캠보러오세요 하늘아 2011-10-17 2220
784 긍정적 사고 솔새김남식 2011-10-14 1485
783 가슴에 남는 사람 솔새김남식 2011-10-05 2254
782 시내버스 솔새김남식 2011-09-22 1493
781 사랑도 노력하면 될줄알았다 솔새김남식 2011-09-17 2215
780 여자의 마음을 얻을려면... 솔새김남식 2011-09-15 2512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