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 599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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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 599번째 이야기

hanwori 0 922






이야기 하나.


지금까지 살아온 소중한 나의삶을 다버려야하는데...

그소중함속에 당신이 제일 많이 차지하고 있다는거 아세요

당신을 몰랐다면 나이렇게 새로운일을 앞에두고 근심 걱정안하겠죠

모든것들이 시작되는 6월,,,,당신과 멀어짐이 가슴아파요

그거 아세요

아침에 눈뜨면 당신은 일어났을까?

조심스럽게 전화기잡고 전화하던 내모습 당신의 목소리 듣는 그아침,,,

제삶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이젠 그럴수 없다는게 가슴아파요

밤늦은 시간 당신이 잠든시간 당신에게 잘자라고 메일보내면서.,...

당신의 자는 모습을 상상해요

당신의 품에 안겨서 자는 내모습을 상상해요

당신이 사준 곰인형안고 당신의 따뜻한 품을 그리워해요

이젠 그럴수없겠죠

하루에 피곤함에 지쳐잠들어 버리겠죠

당신을 상상할 시간도없이 그렇게 바쁜 내삶에 파묻혀버리겠죠

그래서 변해야하는 내삶이 싫어요

당신이 그랬죠

일을했으면 좋겠다고 매일 놀고있는 너의삶이 무기력해보인다고

그래도 저 당신한사람때문에 당신과 같이있고싶어서 아무것도 할수없었어요

너무 멀리 있어서 만나지도 못하는데 전화통화 할시간조차 없다면...

당신의 목소리 듣지 못한다면 나정말 살아도 살고 있는 삶이 아니기에

아무것도 할수없었어요

그런데 나이제 당신이 그토록 원하던 일을 해야해요

정말 일에대한 겁은 없어요

당신말대로 뭐든지 잘해낼수있는 자신감이 있기에,,,

그런데 당신의 목소리 들을수 있는 시간이 짧아진다는게 날 힘들게해요

당신의 목소리 들으면서 마냥 그렇게 살고싶은데,,,

그렇게 살고싶은데,,,,,,,

사랑해요..사랑해요....

사랑하는 당신 목소리 들으면서 그렇게 살고싶어요

더이상 욕심없는데 ....

그것마저도 허락안하는 하늘이 원망스러워요



이야기 둘.


버릴것 버려야하고 잊을것 잊어야합니다

미련이란건 더큰 아픔을 가지고 옵니다

그런데 바보처럼 우린 그럴수가 없습니다

보고싶은 마음도 함께하고픈 마음도 영원히 못버릴거 같습니다

보고싶은마음 함께하고픈 바램 가슴속깊이 아주깊이 숨긴채로

하루하루 살아가야합니다

오래전부터 이별을 준비해 왔기에

헤어져도 아무렇지도 않게 살아갈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끝이 안보인다는걸 알았을때의 허무함

서로의 감정 절제하고 사랑하는 감정 잠재우면서

우리 이렇게 서로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하나 멀어져 가야지 우리사랑 끝낼수 있는가봅니다

가슴을 도려내는 아픔이 있어야지 우리사랑 끝낼수있는가봅니다

좋아하는 감정 사랑하는 감정 아무것도 아닌척 서로 바라보는게

얼마나 힘들고 마음아픈지 알면서 우리 아무런 의미도 없이

가슴속으로 불려도 불려도 부르고싶은 이름 불려보고

수십번씩 사랑한다고 말하고

그렇게 하루를 허무하게 살아가는가봅니다

그러나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행복할수 있다는걸

알기에 우리 오늘도 서로를 찾는가봅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의 존재를 느낄수 있다는것만으로도 나 행복합니다

어떠한 고통이나 아픔을 감수해야한다고해도

나 당신 사랑한거 후회안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야기 셋.


아직은 아무도없는 백사장 가만히 앉아 먼수평선을 바라보고있는사람...

저사람은 무슨고민이 있을까?

무엇때문에 아무도없는 바닷가에 쪼그리고 앉아있을까?

아니 ....난 왜혼자 아무도 없는 바닷가에 이렇게 앉아있을까

옆에서 날보호해줄사람도 없는데...

난 왜 겁도없이 혼자 이바다에왔을까?

겁이난다

저녁노을 이쁘게 지던 바다가

검푸른 바다가되어버린지 이미오래다

그런데 바닷가에서 떠나지 못하는 나를본다

왜이렇게 주책없이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다

그동안 참았던 눈물들이 한꺼번에 빠져나오는가보다

무언가 가슴을 짓누르는 고통을 느끼기 시작한지 벌써 보름째다

폭발해야하는데 폭발하지못하고 가슴을 누르는 돌덩이들이

이눈물 다 흘리고나면 빠져나가겠지

가슴이 무겁다 숨을 쉴수없을 만큼 짓누른다

울다 지쳐버리면 편안해질까?

그런데 왜이렇게 더 답답해지는걸까

괜히 왔다

이렇게 힘들지 않았으면 오지말걸,,,

다시는 혼자하는 여행 안할거라고 다짐했는데,,

왜바보처럼 또 혼자왔는지....

더 어두워지기전에 일어나야하는데 일어날수가없다

기운이없다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온다

누가 나좀 도와줬으면 좋겠다

아니 이대로 그냥 잠들었으면 좋겠다.......



이야기 넷.


사랑하는 사람과는 친구가 될수없다는 말이있습니다

그래서 헤어질때 연인들이 하는말,,,

친구일걸 잘못했다고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저 당신과 좋은 친구가 되고싶습니다

당신은 안된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말하지만

당신을 잊을수 없다면 ...

당신으로인해 가슴아파한다면

나 당신에대한 사랑하는 감정 접고라도 좋은인연 만들고싶습니다

그럴수 있을거 같습니다

당신의 옆자리가 내자리가 아님을 인정하기에

당신의 사랑 못받더라도 좋은 인연으로 남고싶습니다

그인연 평생가지 못한다고해도 좋습니다

내가 당신으로인해 가슴아프지 않는날까지만

당신과 좋은인연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제 생각만 하는거 같지만,..

당신은 나와의 헤어짐이 가슴아프지 않다고

그냥 담담하다고 말했지만,,,

난 당신의 목소리 못듣는 그순간 순간이 고통으로 다가오기에

당신과 이렇게 헤어질수없습니다

그냥 당신옆에서 다른 좋은인연들처럼 그렇게 지내고싶습니다

당신이 나와의 좋은인연 거부한다고해도...

난 당신옆에서 좋은 인연 만들어갈겁니다

당신에게 좋은사람 생겨서 날부담으로 느끼는 그날까지만

나 그렇게 당신 옆에 있고싶습니다















































Nat King Cole - I Love You For Sentimental Reasons

도경님( http://my.netian.com/~castle0112/ )이 남겨주신 글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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