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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화태리 양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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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0-29 04:47
여수 화태리 양식장
 글쓴이 : 황인숙
조회 : 1,630  

여수화태리 양식장/황 인숙/시바라기

 딸 셋하고 여수에서 합류한 서울 언니와  사촌 오빠하고
 사촌 언니가 살고 있는 화태리에 가기위해
 선착장에서 기다려 사촌 형부가 배로 마중 나와
 
 시원한 바닷 바람 맞으며 바다를 가르며
 물방울 틩기는 배를 타고 화태리 양식장에 왔다
 배로 만든 집 씽크대와 텔래비젼 도있고 수돗물 도 나오는
 
 방도 꾸며져있고 옆에는 그물 장치로 여러개의 양식장이
 큰 고기 작은 고기를 분류하여 키우고 사료 만드는 기계로
 사료를 만들어서 키우는것이 신기했다
 
 배가 흔들거려 약간 어지럽기도 했다
 사촌 언니와 형부가 끌대로 고기를 건저서 다듬어서
 생선 회와 식사와 함께 먹으니 싱싱하고
 
 고소하고 쫄깃한 맛이 입 안 에서 느껴지는 향내가
 갯 내음과 흔들거리는 배 안에서 모처렴 만난
 사촌과의 돈둑 함의 정이 더 깊어지는 것을 느꼈다
 
 딸아이 배안의 화장실에 갔다가 바다가 내려다보여
 신기해 들여다보다가  머리에 끼고있던 썬그라스
 풍덩 빠드려 어쩌지못하고 모처렴 배 안에서 기념 촬영도하고
 사촌과의 정이 깊어지는것을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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