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
뉴욕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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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9 06:35
철이 바뀐다고
철새처럼 날아갈까.
우리들의 우정은
하늘이 안다.
한 획, 한 획 써나간
하늘 천(天)
진한 묵향이 번진다.
철새처럼 날아갈까.
우리들의 우정은
하늘이 안다.
한 획, 한 획 써나간
하늘 천(天)
진한 묵향이 번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