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만세
뉴욕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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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29 06:42
고작 한다는 말이
‘공부했니? 공부 좀 해라.’
이건 대화가 아니라
마음을 욱죄는 체벌이다.
대화는 굳게 잠긴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살며시 열쇠를 내주는
우리 엄마 만세
‘공부했니? 공부 좀 해라.’
이건 대화가 아니라
마음을 욱죄는 체벌이다.
대화는 굳게 잠긴
마음의 문을 여는 열쇠,
살며시 열쇠를 내주는
우리 엄마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