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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찬가(海雲臺, 讚歌)/李時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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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쓴이 : 이시명     날짜 : 16-09-23 11:44     조회 : 208    
    · : 해운대 찬가(海雲臺, 讚歌)/李時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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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찬가(海雲臺, 讚歌)

/李時明

국유 현묘지도와 "천부경"을
세상 밖에 드러내어 밝히시고
바람처럼, 자취없이 우화등선
무여열반하신, 불세출 대도인.

고운-최치원 선인님이 머물러
외로운 구름, 해운신선이 되어
푸른 바다를 포근히 감싸는 곳.
바다구름골 고을 "해운대"라네.

천하명당 상서로운 기운들이
바다와 어우러져 용틀임치며,
동화 속 유리성 궁전같은 절경
아름다운 야광주로 빛나는 곳.

비취옥 바다를 정원으로 삼아
동백섬과 오륙도를 친구하여,
하늘 높히 솟아오른 마천루는
불야성을 이루는 꿈의 요람들.

오륙도 갈매기가 유유히 선회하고
절개푸른 동백꽃이 만발한 동백섬
묵은 피로, 쌓인 여정 씻어내는 곳,
해운대의 야경은 그대로 시편이다.

2016.06.17./無碍(礙)-(Demian)

🌄해운대, 찬가🌇
(海雲臺, 讚歌)/李時明
https://story.kakao.com/lsmbach101/eNUZemzb7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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