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사랑 시의 백과사전 > 시사랑 > 해운대 찬가(海雲臺, 讚歌)/李時明

해운대 찬가(海雲臺, 讚歌)/李時明
 
    · 트랙백 주소 : http://poemlove.co.kr/bbs/tb.php/tb24/11416
    · 글쓴이 : 이시명     날짜 : 16-09-23 11:44     조회 : 1099    
    · : 해운대 찬가(海雲臺, 讚歌)/李時明
    · 저자(시인) :
    · 시집명 :
    · 출판연도(발표연도) :
    · 출판사명 :
    · 링크주소 : http://m.blog.daum.net/hanvak/7158970 (134)
    · 링크주소 : https://story.kakao.com/lsmbach101/eNUZemzb790 (131)

해운대 찬가(海雲臺, 讚歌)

/李時明

국유 현묘지도와 "천부경"을
세상 밖에 드러내어 밝히시고
바람처럼, 자취없이 우화등선
무여열반하신, 불세출 대도인.

고운-최치원 선인님이 머물러
외로운 구름, 해운신선이 되어
푸른 바다를 포근히 감싸는 곳.
바다구름골 고을 "해운대"라네.

천하명당 상서로운 기운들이
바다와 어우러져 용틀임치며,
동화 속 유리성 궁전같은 절경
아름다운 야광주로 빛나는 곳.

비취옥 바다를 정원으로 삼아
동백섬과 오륙도를 친구하여,
하늘 높히 솟아오른 마천루는
불야성을 이루는 꿈의 요람들.

오륙도 갈매기가 유유히 선회하고
절개푸른 동백꽃이 만발한 동백섬
묵은 피로, 쌓인 여정 씻어내는 곳,
해운대의 야경은 그대로 시편이다.

2016.06.17./無碍(礙)-(Demian)

🌄해운대, 찬가🌇
(海雲臺, 讚歌)/李時明
https://story.kakao.com/lsmbach101/eNUZemzb790
🌄🌕🌇🌈🌅



작품 검색   
번호 제목 저자 조회수 등록일 글쓴이
2660 -동시- 지구가 해에게  박성배 83 03-06 두레박
2659 -동시- 아침과 해와 아기 앞에는  박성배 86 03-06 두레박
2658 나무는 밤에 자란다  권선옥 1300 12-06 고갱이
2657 오작교(4)  노진선 921 12-06 노동현
2656 춘향사당(3)  노진선 802 12-06 노동현
2655 공적비의 넋(2)  노진선 804 12-06 노동현
2654 광한전 청마루(1)  노진선 815 12-06 노동현
2653 달력공장이 불타고  최한나 1107 09-25 dasarang
2652 바로 눕다  최한나 1030 09-25 dasarang
2651 해운대 찬가(海雲臺, 讚歌)/李時明   1100 09-23 이시명
2650 소슬바람에게  임영준 1816 09-14 임영준
2649 솔로 강아지  이순영 1511 09-01 월하묘
2648 서시(序詩)  윤동주 1511 09-01 월하묘
2647 내일은 없다  윤동주 1713 08-08 분필2012
2646 조약돌이 새들 되어  신현옥 1518 08-04 콸콸
2645 그립다... 설렁탕...  진놋쇠 1547 07-16 놋쇠버그
2644 내가 학이라면...  진놋쇠 1556 07-16 놋쇠버그
2643 사랑을 위한 변명 (1)  황현중 4083 07-04 수나
2642 사랑은 둘이서  황현중 1807 07-04 수나
2641 전과 후  황현중 1475 07-04 수나
2640 가을의 끝자락  황현중 1577 07-04 수나
2639 유랑의 노래  황현중 1519 07-04 수나
2638 방랑자  황현중 1549 07-04 수나
2637 한 잔의 변  황현중 1563 07-04 수나
2636 유년의 아침  황현중 1435 07-04 수나
2635 늧은 봄날의 독백  황현중 1479 07-04 수나
2634 모래재 무지개  황현중 1409 07-04 수나
2633 출근하기 싫은 날  황현중 1505 07-04 수나
2632 비 온 뒤  황현중 1608 07-04 수나
2631 자화상  황현중 1535 07-04 수나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