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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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

작가현영길 0 90
생수 / 玄房 현영길


물 찾아 떠나는 새
저기 꼭지 한 방울목 추기는 너
그것 없이는 살 수 없는 물 소중함
너무도 귀한 보물 아닌가?
그런 물 잊고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그대 목마름 채워주는 물 소중함 알듯
영혼 목마름 어떻게 채우려 하는가?
생수 강 성경 말씀 들어보았는가?
그곳에는 누구나 강물 흐른다네!
그물 누구나 찾을 수 있는 보물
그대 아는가?


시작 노트: 수도꼭지 한 방울목 축이는 너
목마름은 물의 생수로 채우는 우리 삶
우리는 살아가면서 혹시 이 귀한 물 잊고
살지는 않았는가? 그런데, 정말 영혼의
목마름 그대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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