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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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없습니다.

현영길작가 0 101
기억이 없습니다/玄房 현영길

                   
참, 오랜만에 아내와 함께
점심하고 하고  집으로 오는 중
집 지붕 위 작업 있어서 실리콘을
마트에서 구입 후 차에서 기다리는
아내에게 안경 놓고 와서 조금 전 식사한 식당
같다가 오겠다는 말에 당신 지금 안경 쓰고
있잖나요. 라는 말 나의 모습 보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건망증인가 아니면
다른 증상이 있는 것인가? 세월 무게
주님 안에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시작 노트: 요즘 들어 기억력이 점점
예전과 다르다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한해가 지나고 나면 조금씩 기억력이
예전과 다름을 주님 안에서 봅니다.
어느 때부터 인가 점점 자신감이 약해
지는 모습을 주님 안에서 봅니다. 
그래도 감사함은 나의 임이 늘
함께하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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